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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6:14:00
175.--.203.160 |
| | 그럼요,,,,,아주 중요한 때라고 생각해요. 저희 형편 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많이 해줄 예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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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6:17:00
59.--.214.249 |
| | 브랜드 지갑정도 보내세요..여자애면 코치 남자애면 폴로...그냥 성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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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6:21:00
172.--.122.117 |
| 조카 나름,,
고교때 까진 했는데.. 울애는 챙겨주는 사람 없어서 이젠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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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7:34:00
174.--.49.78 |
| | 222222222222222222222222 이런건 오고가는 정이에요. 한두번 챙겨줬는데 오는게 없으면 할필요 없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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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6:24:00
173.--.18.114 |
| | 참 저 어릴때 고모 삼촌 이모한테 아무것도 못받았는데 이젠 그집 애들이 커서 울집에 인사오니 안해줄수가 없더라구요. 못받았지만 뭐 애들위해 기쁜맘으로 해줘요. 전 사촌인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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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6:50:00
24.--.65.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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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6:51:00
98.--.16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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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7:49:00
75.--.63.120 |
| | 한국 조카 대학갈때 제대로 해줬는데 울딸 이번에 대학 갔는데 아무도 안해주니 무지 섭섭 하더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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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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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8:38:00
50.--.244.208 |
| | i bought a laptop for my neph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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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9:55:00
67.--.233.80 |
| | 우리 시집엔 제 아이들이 유일한 혈육인데요. 다들 애가 없어서. 한번도 받아본 적 없어요. 친정에서만 늘 해주지. 가정마다 문화가 참 다르더라구요. 많이 서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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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am 5:51:00
126.--.57.95 |
| 전 대학갈때 친척에게 받은거 하나도 없어요
요즘 대학은 아무나 다 가는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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