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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2:00
66.--.22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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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3:00
76.--.114.130 |
| | 유행 돌아오는데요.. 저 15년 전에 입던 치마 바지 다 입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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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4:00
66.--.94.138 |
| | 유행은 돌고 돌지만 옷도 안입고 그냥 묵혀두면 늙어요.ㅎㅎ 유행 지난 옷들 유행 다시 돌아와 입어도 촌스럽고 이상한게 대부분... 하지만 프리미엄 청바지라면 좀 놔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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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5:00
76.--.31.60 |
| | 진짜 스키니진 떠날때가 되었는데 왜 아직 유행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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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5:00
96.--.38.207 |
| 예전에는 부츠컷에 안에 적당히 높은 구두 신음
참 이쁘고 스스로도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좀 그렇죠?ㅋㅋ
그래도 비싸고 이쁜 것이라면 클라짓이 너무 비좁지 않다면 보관해두세요.....
언젠간 유행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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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5:00
206.--.32.34 |
| | 저는 누가 뭐래도 부츠컷이 젤 이뻐서 그냥 입고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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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6:00
75.--.5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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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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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9:00
74.--.69.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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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30:00
7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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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45:00
173.--.21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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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46:00
2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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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00:00
110.--.18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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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07:00
128.--.2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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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57:00
71.--.199.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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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58:00
75.--.17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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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pm 12:00:00
184.--.10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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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pm 12:08:00
65.--.193.167 |
| | 저도요 스키니입을라면 신발도 그에 맞게 사야되는데- ㅎㅎ 돈도 없고..있느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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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pm 1:45:00
68.--.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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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5:00
69.--.30.83 |
| 111
전 요즘도 가끔 입어요.
명동 한복판 걸어다닐것도 아니고.... 미국서 웬 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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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5:00
75.--.96.175 |
| 저에게 기부 해 주세요 ^^
전 유행 이런거 잘 모르겠고, 그냥 사람마다 핏이 예쁜옷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스키니가 아무리 유행이래도 전혀 안 어울리는 사람 있듯이요.
전 그래서 옷 살때 그냥 제가 입고 싶은 옷, 잘 어울리는 모양 사서 쭉 입어요.
깔끔하게 옷 잘 갖춰입으면 부츠컷이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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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34:00
65.--.95.206 |
| 사람마다 핏이 예쁜옷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동감!!!
저같은 경우는 레깅스나 스키니 아무리 유행이라도 정말 소화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좀 길쭉길쭉한편이라 다리도 길고 늘씬한줄 아는데 그게 다 체형커버해가면서 입기때문...)
잘 어울리시면 부츠컷 입으세요~ 유행보다 본인에게 어울리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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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6:00
72.--.241.10 |
| 한국에선 그랬는데요... 여기선 좀 무뎌지는거 같아요...
한국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곳이라..
제 나이또래 아줌마들(30중반) .. 밑위가 긴... 청바지 입고 오는 아줌마도 있어서요..^^
학군 좋은곳인데.. 별로 유행에 많이 민감하지 않은거 같아서 저도 그냥 두루두루 다 입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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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8:00
76.--.16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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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29:00
155.--.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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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몸매도 아닌데 스키니 입는사람들...ㅠㅠ 유행도 자기 몸에 맞게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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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30:00
7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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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47:00
76.--.11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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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19:00
71.--.13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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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32:00
151.--.2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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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38:00
71.--.79.42 |
| | you should wear whats best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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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42:00
96.--.182.193 |
| 명언에요.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유행이라고 스키니 입고 다니는 사람들 정말..
솔직히 스키니진은 어울리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요 늘씬한 모델이라도 솔직히 스키니진은 별로.
재고가 많이 남아 팔아야해서 아직도 유행시키려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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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0:51:00
71.--.19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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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50:00
108.--.17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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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am 11:50:00
174.--.17.17 |
| 잘라서 반바지 해입으세요...
13살 딸내미는 세일랙에가서 싸구려 진 사서 잘라서 반바지 해 입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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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pm 12:32:00
71.--.163.11 |
| | 지금도 옷가게가시면 부츠컷 꼭 팔고요 사는 사람 꼭 있어요 걱정마시고 입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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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pm 2:54:00
211.--.133.245 |
| 한국이면 만원에서. 이만원만주면 스키니나 일자로 예쁘게 고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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