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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07:00
69.--.30.83 |
| | 백인 친구가 살기엔 백인 살던 집이 더 나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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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11:00
209.--.5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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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 살던집은 가면 냉장고 다시 바꿔야 해요. 김치냄새가 베여서... 그것 아니고도 한국사람들은 모르지만... 한국음식 냄세가 장난 아닙니다. 저 세탁소서 일했을때는 한국사람이 옷가져오면 그 옷에서도 음식냄세 나서 사람 안보고도 이거 한국사람옷..하고 알정도 입니다. 뭐.. 그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백인친구가 물어본다면 당연이 백인 살던집 사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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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09:00
68.--.28.87 |
| 카펫 다시 까는데 상관없지 않나요.
대신 원글님 말씀대로 백인이 살던 집안 냄새나 주방이 더 깨끗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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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13:00
164.--.69.167 |
| | 한국인도 천차만별, 미국인도 광나게 해놓고 사는 집부터 시궁창처럼 사는 집까지 천차만별이라 어떻게 대답드리기가 곤란하네요. 그냥 두 집을 비교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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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15:00
24.--.2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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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20:00
98.--.9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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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37:00
204.--.6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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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14:00
68.--.114.150 |
| | 전 김치마늘 냄새가 그리 역한걸 엊그제 빨래방 갔다가 처음 알았네요.. 진짜 50대 아저씨 혼자 의자에 앉아 계시는데 그 옆을 스쳐 지나갈때마다 토나올것 같더라구요.. 이래서 마늘 냄새 김치냄새 죽음이라 하는구나 뼈져리게 느꼈네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중국사람 아닐꺼라구.. 한국사람일꺼라구.. ㅋㅋㅋㅋ 으.. 정말 역겨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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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16:00
72.--.109.84 |
| 전 터미널에서 매일 출퇴근중에 외국에들 몸에서 나는 기름냄새 찌든냄새에 환장하겠는데 ㅡㅡ'
씻지 안고 그래서 냄새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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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38:00
204.--.68.15 |
| 그 50대 아저씨한테서 나는 냄새가 김치마늘냄새가 아닐걸요. 그리 토가 나올정도라면.
전 막 김장한다고 마늘빻다가 나온 아줌마몸에서 마늘냄새 맡았는데 괜찮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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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15:00
72.--.109.84 |
| | 사람마다 틀리지 안나 집을 봐야 알수 있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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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8:34:00
64.--.59.18 |
| | 발에서 나오는 각질이 더럽다면 밖에서 신던신발로 신고다니며날리느 신발에뭍은 먼지, 개똥은요? 잠 잘때도 몸에서 각질은 침대에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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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41:00
204.--.6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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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04:00
128.--.22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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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59:00
67.--.86.247 |
| 신발안 벗고 벗고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고 살았느냐
발 각질 보다 신발이 더 더럽고 그 사람은 양말도 안 벗는지....각질이 발에서 떨어만 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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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10:09:00
67.--.86.203 |
| | Kkk how can you compare between bare feet with shoes?? Shoes are a lot dirt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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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42:00
204.--.6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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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20:00
63.--.78.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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