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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04:00
76.--.203.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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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05:00
209.--.53.150 |
| | 전... 솔직이 한국 드라마는 추천하고 싶지 않는데요. 너무 한국 사는 사람들을 과장해서 뭐하든지 막 싸우고 엄청 꼬이고 막장들... 물론 아이들것은 좀 다르겠지만 대동소이... 솔직이 미국사람들에게 좀 창피할것 같아요. 한국은 막 소리나 지르고 싸우고 서로 헐뜯고 해하고... 그러는줄 알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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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12:00
98.--.105.179 |
| 동감이여. 제 남편이 첨에 한국드라마 보고 충격을 좀 받았어요. 왠 소리를 저렇게 질러 대냐고.
다 저렇게 사는 줄 알더라고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인데 첨엔 모르니깐.. 지금은 그럴려니하고 중독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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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23:00
207.--.173.181 |
| | 차라리 드라마보다 아이들 용 만화영화,...그런거 어때요? 요즘 한국도 만화영화 잘 나온다고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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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23:00
165.--.14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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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34:00
134.--.14.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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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2:09:00
64.--.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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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40:00
68.--.39.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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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9:41:00
24.--.19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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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10:33:00
68.--.36.93 |
| |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거 한국말 못하는 8살짜리 우리 아들이 꼬박 꼬박 챙겨봐요. 일단 부담 없이 웃으며 볼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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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2:49:00
71.--.16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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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11:23:00
76.--.21.128 |
| | 난 왜...갑자기 "전원일기" 가 생각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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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am 11:25:00
68.--.20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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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2:49:00
71.--.16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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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2:13:00
71.--.53.230 |
| | 넝쿨째 굴러온 당신, 그대 웃어요, 엄마가 뿔났다,인생은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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