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9 pm 7:18:00
203.--.117.111 |
| |
|
|
|
2012-11-29 pm 7:21:00
97.--.4.52 |
| | 제 김치도 이번에 김치냉장고에서 어는 바람에 다 만두해 버렸어요.. |
|
|
|
|
2012-11-29 pm 7:21:00
71.--.84.231 |
| 예전에 한국 친정 엄마는 묵은지를 일부러 냉동실에 얼리셨어요
그리고 1년정도 지나던지 묵은지가 없으면 그것으로 찜도 만들어 먹고 찌게도 만들어 먹고
그냥도 먹었나??? 생각이 안나네요
묵은지 일부러 얼려서도 먹어요~ 맛있어요 ^^
|
|
|
|
|
2012-11-29 pm 7:31:00
71.--.58.190 |
| |
|
|
|
 |
2012-11-29 pm 7:42:00
68.--.139.231 |
| 222222222
저 어릴적 한국에서 엄마가 땅에 장독 묻어서 김치 보관했는데 한겨울되면
위에는 살얼음껴서 얼어있었어요~ 집에 가지고 들어와서 녹여먹었는데,
톡쏘고 아삭거리면서 맛있던데..
얼었다 녹아도 괜찮을걸요~ |
|
|
|
|
|
2012-11-29 pm 11:27:00
67.--.82.103 |
| 전 한국에서 김치 가져오면 당장 먹을것만 빼고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어요.
그렇게 먹어도 맛에 아무런 이상 없고 맛있게 먹었어요. |
|
|
|
|
2012-11-29 pm 8:38:00
71.--.58.19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