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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8:17:00
50.--.9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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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8:34:00
174.--.50.80 |
| | 저 168인데..지금 막 맥주6캔이랑 우동한그릇먹고 알려드려요..^^. 탄수화물만 줄이심 되요. 저 계속 168에 53킬로였는 데 한달전부터 우울증에 술을 먹었더니 지금 56이예요. 탄수화물 줄이고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심심할때 오며가며 야채씹어드시면 돼요.. 두달에 5킬로 빠지면 몸이 힘들어요,,저 53킬로아래로 내려가면 병나더군요.. 단기간에 살뺄때 가장 중요한건 탄수화물절제와 영양제인거 같아요.. 그리고 전 하루에 5끼는 먹는 듯,,많이는 안먹지만 오며가며 야채깔아놓고 줏어먹어요.. 에고... 정신멀쩡할때 나가 뛰어야겠네요.. 한시간 뛰고 나면 보통은 그 다음날 전날 몸무게가 돌아오구요.. 그냥 푹 자면 일킬로는 그냥 붙는 다 보심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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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8:37:00
173.--.12.162 |
| 뱃살은 유산소 운동 해주시고요.
탄수화물 ,짠 음식,튀긴 음식 줄이시고요,
잠자기 최소한 3 시간 전에는 음식물 섭취 안되고요.
수면 최소한 7 시간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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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9:08:00
24.--.3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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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9:52:00
121.--.43.133 |
| 솔직히 지금도 충분히 괜찮으실꺼같은데요?
저랑 키가 같으신데 저 그몸무게일때 하나도 살안쪄보였어요
단지 군살이 좀 있을뿐..
제생각에 3키로정도만 빼시면 좋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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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0:09:00
50.--.123.26 |
| | 전 그 키에 59킬로인데 살 뺄 생각 못하겠더라구요. 30대 후반에 접어 드니 너무 살이 빠지면은 급 노화 오더라구요. 울 언니도 게속 53킬로였는데 팔자 주름이며 나이 엄청 들어 보여요. 몸만 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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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0:18:00
174.--.196.81 |
| | 그 키면 딱 좋은 무게 아닌가요? 운동만 좀 하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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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pm 10:43:00
68.--.80.100 |
| | 저 168에 47정도 나가는데요.. 일단 식사량을 줄이셔야되요. 전 먹고싶은거 정말 땡길때는 먹는데 칼로리 상관안하구요. 평소엔 과식안하려고하고 식사의 한 80프로를 한식으로 하니까 체중조절 되더라구요. 저도 미국 막 처음왔을때 멋모르고 막 먹어대다 석달만에 근 십키로가 뿔었던 몸이라 원글님 심정 잘일아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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