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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7:58:00
75.--.25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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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7:58:00
74.--.156.219 |
| 국물 반은 그릇네 덜어내고 옆에 냄비에 물을따로 끓여서 좀 부어서 싱겁게 한다음
핸과 김치등등 더 넣고 간을 바꾸세요.
근데 부대찌개가 어쩌다가 달게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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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7:59:00
75.--.76.191 |
| | 국물을 좀 덜어내시고, 육수/물을 더 부으시고, 간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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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04:00
69.--.156.101 |
| | 설탕 넣으면 안돼요 양파같은게 이미 달아서요. 윗분들 말대로 국물 반 따라내고 다시물 붓고 간 다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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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10:00
70.--.1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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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02:00
70.--.139.23 |
| 감사감사 무한감사합니다ㅠㅠ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고깄었어요..
인터넷 레시피에 설탕을 넣으라길래 넣었도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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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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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07:00
76.--.8.86 |
| 김치가 너무 시면 설탕을 조금 넣으면 (차 숟갈 하나정도) 신맛이 덜하는데 그럴 용도나,
단맛을 좋아 하는 사람이면 조금 넣으면 괜찮은데
원글님 국자로 퍼 넣었구나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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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09:00
70.--.139.23 |
| | 네....밥수저로 두스푼이요 ㅠㅠ 다시한번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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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06:00
70.--.139.23 |
| 감사감사 무한감사합니다ㅠㅠ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고깄었어요..
인터넷 레시피에 설탕을 넣으라길래 넣었도니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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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56:00
75.--.192.132 |
| | 저도 요리 완전 못하는 주부인데 원글님 귀엽네요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고 있다는 말에 빵 터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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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20:00
99.--.200.233 |
| 원글님....너무 이쁘고 귀여워욯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엔 reliable source=recipe 로 만드세요....힘들게 만드는데 잘 해야지 가분도 좋아져요...또 맛있으면 더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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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27:00
173.--.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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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8:29:00
173.--.1.106 |
| 2222222
글고 달면 살짝 소금넣으면 좀 완화되요
고춧가루는 아니 아니 아니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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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pm 10:53:00
75.--.145.48 |
| | 33333 좀 넣어야 밖에서 먹는 맛 비스무리 나요. 조금만 넣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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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am 10:30:00
205.--.237.6 |
| 네! 미씨언니들 덕분에 물 더넣고 라면스프도 넣고 소금도 조금 넣고
끓이고 끓여서 어느정도 해결됐어요...완전 맛있진 않았지만^^
점점 늘어가겠죵..설탕 밥수저 두스푼은 위력이 컸어요 ㄷㄷ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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