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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35:00
166.--.8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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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37:00
71.--.2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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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37:00
158.--.202.5 |
| | 이거 방구벌레라고 하던데... 확실한건 아니에요. 저도 몇번 본적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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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38:00
70.--.129.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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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39:00
184.--.59.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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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40:00
70.--.17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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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41:00
108.--.117.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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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41:00
71.--.183.52 |
| 냄세 장난 아니고 번식률 장난 아니예요. 저희는 올해 봄에 호박밭에 3쌍이 있길래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안 죽이고 놔뒀거든요 (엄청난 실수) 가을에 거짓말 안보태고 몇천마리
까서 야채밭을 쫙 덮었다는 너무 징그러워서 호박다 뽑아서 버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내년에는 봄에 보이면 절데 살려주지 않으려구요. 일찍 뿌리까지 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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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43:00
166.--.89.158 |
| | 오마이갓... 진짜요? 미치겠네..가게안에서. ㅠㅠ 이거 저도 차마 죽이진 못하고 문밖으로 보내기만 했었는데 박멸해야겠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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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2:44:00
70.--.178.86 |
| | 죽여도 눌러 죽이지 마세요. 냄세 작렬.. 약 뿌려서 죽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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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pm 11:54:00
146.--.151.77 |
| | 한국에서는 "방구벌레" 라고 불러요. ^^ 노린제 친척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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