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5 pm 7:52:00
71.--.183.52 |
| 아니요. 10년 됬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어요. 외 남편과 성이 틀리냐고 물어본 사람도
한명도 없어요. 그리고 동양인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남편성 안 따른다는것도 알고요.
굳이 성까지 바꿔가면서 남편의 (시집)의 일원으로 되야 하나 싶어서 안 했네요.
그래도 진정한 성은 아버지가 준 성이지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없었으면 좋겠지만)
이혼 하면 다시 바꿔야 해요. 외냐 남편성은 절데 본인의 성이 아니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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