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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0:43:00
71.--.97.14 |
| | 이런 질문은 네이버나 구글로 부산맛집 검색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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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0:47:00
76.--.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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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0:58:00
184.--.159.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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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24:00
68.--.177.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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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1:02:00
50.--.216.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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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1:04:00
50.--.216.125 |
| | 막장(된장)에 찍어먹는 순대와 떡오뎅(포장마차에 오뎅대신 가래떡을 끼워서 파는데 간장에 찍어 먹음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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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1:26:00
76.--.146.125 |
| 해운대 넘어서 무진장횟집의 아나구회, - 부산가면 친구들이 꼭 데려갑니다
위의 대댓글에 막장에 찍어먹는 순대
비빔당면,
해운대의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찜질방도 꼭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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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1:28:00
69.--.164.255 |
| | 부산에 먹을게 있습니까? 저도 부산에서 살아봤지만, 정말 먹을거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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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1:51:00
76.--.9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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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am 11:53:00
76.--.93.221 |
| 남포동 돌고래순두부집..아 너무 먹고 싶네요. 가격도 싸고 앉으면 바로 나옵니다.
부산만 있는건 아니지만 vips 레스토랑이 부산에도 생겼어요.
점심으로 먹을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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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12:13:00
184.--.159.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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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19:00
76.--.9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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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12:51:00
96.--.227.161 |
| 회! 회시장에서 사셔서 주변 횟집에서 먹으세요.
동래갈비, 산성 염소고기( 드실 수 있다면) 범어사의 백숙이나 닭찜. 어릴 때 즐겨먹던 음식이었어요.
돼지국밥과 밀면은 저도 성인이 되어 부산에 놀러갔을 때 먹었는데 잘하는 집에 가서 먹어야 해요.
분위기 좋은 곳은 달맞이길의 레스토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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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2:03:00
24.--.3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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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3:11:00
66.--.253.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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