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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18:00
76.--.209.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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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21:00
76.--.209.250 |
| 세개 써달라고 하셨네요.ㅎㅎ
튜나 샌드위치, 동그랑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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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19:00
71.--.239.15 |
| 우리아들은 돈까스(일식스타일 두꺼운거),
프라임 립아이 스테이크 코스코서 바는거 옆으로 반 잘라 구워주면 잘먹고요.
고기 좋아하는 애들은 질좋은 프라임급 스테이크 사다가 얼리지 않고 바로바로 궈서 밥과 먹이는게 제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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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20:00
70.--.126.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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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13:00
174.--.51.1 |
| | 여기다라면. 울아들은 이렇게만먹어서 큰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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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20:00
69.--.244.224 |
| 똥그랑땡 (전 고기, 새우, 야채 섞어서 많이 만들었죠.)
굴림만두 (만두속인데 만두피 탄수화물을 줄이고 밀가루입힌뒤 한번 데쳐서 소스 뿌려먹는거요)
계란 말이
과일 스무디 쥬스 직접만들기 (바나나와 딸기만 들어가면 다른거 한두개씩 넣으면 맛있어요)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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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24:00
207.--.61.44 |
| | 삼각김밥,돈까스,카레라이스,짜장밥,칼국수,수제비,만두(부추고기만두,김치만두),스테이크,메시드포테이토,새우튀김,계란밥(간장넣고),스파게티,라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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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25:00
71.--.156.227 |
| 오스카마여 치즈 소세지..
2,3 개 잘라서 마이크로웨이브 2분정도에 익기고 흰밥에 같이주면 너무 좋아해요.
스팸... 긴 설명 필요없고
크레프트 치즈와 따뜻한밥에 밥에 뿌려먹는 김가루 (일본것 프토마키, 분홍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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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33:00
71.--.239.15 |
| 완전 쓰레기 음식들만 골라 먹이시네요.
스팸 치즈 소세지 크래프트 가공치즈(일반 치즈 말고),미원 가득들은 김가루...헉
애가 당연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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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36:00
207.--.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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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05:00
71.--.156.227 |
| 안먹는 아이 키우다 보면
할수없더라구요.
이렇게해서 입맛이 돌면 그때부터 제대로 먹이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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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52:00
118.--.95.212 |
| | 헐... 그렇게 해서 입맛 돌면 건강식은 맛없어서 못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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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10:00
98.--.0.162 |
| | oh my goodness.... hahaha Are you joking? I guess you didn't get her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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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49:00
67.--.134.227 |
| 님...너무해요.
애를 이렇게 먹이면 어떡해요.
어른도 될 수 있으면 안 먹어야 할 것들을...
그리고 아무리 안 먹어도 이런 식으로 입맛 길들여진 아이는 절대로 건강식 좋아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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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8:49:00
108.--.234.227 |
| | This is horrible! These are toxin, not a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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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47:00
67.--.86.137 |
| 7세 아들 요즘 마카로니 치즈에 꽂히셨습니다. 점심때 먹고 저녁때 또 달라라고 해요. ㅎㅎㅎ
그리고 좋아하는것, 김밥, 비빔밥, 새우전-생새우와 야채 다져서 계란물에 붙히면 맛이 끝내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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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4:51:00
98.--.99.87 |
| 전 식판에 줘요.
아주 조금씩..
오늘 아침에 먹은 건 검정콩, 콩나물, 에다마메, 오이..그러고 보니 콩이 넘 많네요. 줄여야겠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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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02:00
50.--.34.203 |
| 이건 울아들놈 국적불문 친구들도 엄청 좋아하는 런치메뉴인데요~~^^:::
고기(암거나 쏘세지도 무방, 저는 주로 닭가슴살 사용해요) 다진거, 양파, 파, 버섯, 당근, 호박 등등 각종 야채 다진거랑 잘 볶아 놓으신후....밥이랑 카레가루(저는 가끔 터머릭씨즈닝 + 커민 씨즈닝을 사용하기도 해요)소금후추 넣고, 밀가루 조금 계란이랑 되직한 반죽을 만들어서...잘 달궈진 팬에 식용유 넣고, 수저로 동그랑땡크기로 뚝뚝떼어 앞뒤로 지져...카레 밥동그랑땡 만들어줘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애들 칭구들까지 같이 나눠먹게 넉넉하게 싸서 보내요. 초등학교때부터 8학년됀 지금까지 아들친구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런치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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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14:00
173.--.200.234 |
| | 라자니아, 양배추 많이 넣은 카레(매운맛), 미역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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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19:00
66.--.2.147 |
| 김밥(단무지,쇠고기볶은거,당근채썰어 볶은거,계란,오뎅조림,연근조림,치즈 넣어서요)
동그랑땡 (쇠고기,돼지고기,양파,파,당근 모두 집에서 직접 다져서 만들어요)
주먹밥(각종 야채를 아주 곱게 다져서 볶고 소금간 해서 밥이랑 볶아준거)
아이가 편식이 심한데 요렇게 해 주면 안먹는 채소들을 다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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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22:00
67.--.106.77 |
| 무나 배추전, 손칼국수, 강된장.... 진짜 이런거 좋아해요.
어릴때 할머니가 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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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33:00
69.--.185.189 |
| | 김밥 만두 부추전 호박볶음(새우젓) 숙주나물 양상추 브로콜리 고비나물 집에서 만든 햄버거스테이크 계란말이 오뎅볶음 고등어구이 새우 마카로니 간장떡볶이 배추된장국 떡국 잡채 볶음밥 짜장밥 부리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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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5:59:00
112.--.37.46 |
| 간단하게 먹을 땐 주먹밥
맛나는 돈가스 튀겨주기
된장국, 미역국, 멸치호두아몬드 조림, 브로콜리 삶은 것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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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05:00
71.--.8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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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10:00
108.--.103.15 |
| 울 둘째넘도 입이 무지 짧은데요.
베이컨, 만두(집에서 만든거), 돈까스, 후라이드치킨, 메쉬드포테이토, 피자 이런걸 좋아하네요.
피자는 요즘 집에서 만든 식빵에 스파게티소스 바르고 모짜렐라치즈 뿌리고 페파로니 한두개 올려서 미니오븐에 구워줘요. 돈까스도 집에서 만들어 먹이고, 치킨도 한입크기로 잘라서 양념해 뒀다가 계란이랑 전분 입혀서 후라이펜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지지듯이 해서 주면 잘 먹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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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6:55:00
67.--.134.227 |
| | 저희 애는 떡국을 좋아해요. 떡으로 만든 간장 떡볶이 (결국 양념이나 재료는 불고기죠0 좋아하구요...그리고 돈까스 치즈 넣은 김밥 맨날 만드는 건 동그랑땡 (재료는 종류별로 다 넣을 수 있죠) 저흰 앤 삼계탕에서 삼 뺸 것 ( 뭐라고 불러야 할지...닭죽???) 좋아해요. 원래 고기 안 먹는 앤데 이건 닭다리를 통째로 들고 먹는 게 재밌는지 무지 좋아해요. 그리고 무우를 좋아해서 (고기는 절대 안 좋아함...T.T) 소고기 무국을 끓여주면 잘 먹구요. 정말 안 먹고 반찬도 마땅치 않을 땐 역시 계란 후라이...아니면 계란말이 계란찜 좋아하구요...시간되면 정서이 뻣치면 호박전, 버섯전, 생선전 만들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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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10:54:00
98.--.157.206 |
| salmonteriyaki with 3kinds of vegitables[carrot.squash.brocolli] rice.
filetmignon steak with fried potato.
pork liver pate'with spring salade and bagu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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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11:12:00
108.--.239.11 |
| 차돌백이구이에 쌈장
삼겹살구이에 쌈장
돈까스에 케찹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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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11:22:00
174.--.68.13 |
| 울딸은 .... 명란젖, 계란흰자만프라이한거 ,김치 이렇게 주면 완전행복
6학년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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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4:52:00
175.--.96.247 |
| 비빔밥 잘 먹으면 된거 아닌가요?
이 보다 더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 별로 없어요
불고기 비빔밥같은거 야채 골고루 해서 자주 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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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0:38:00
63.--.15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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