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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pm 9:31:00
108.--.103.44 |
| 장사가 되나 햇더니 이제 문 닫을 날만 남았구만요.ㅉㅉ
근데 이거 레스토랑 후기에 남겨야 하는거 아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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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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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2:15:00
24.--.32.171 |
| | 여기 케이타운 에피소드 협찬한곳 아닌가요? 다운타운에 있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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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9:56:00
205.--.237.6 |
| 이런 리뷰 많이보구, 여기서 결혼할래다가 맘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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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pm 3:12:00
75.--.80.187 |
| |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너무 예쁘고 화려하던데요...서비스는 왜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저같으면 여기서 할것같아요.... 호텔보다 훨 이쁜 장식과 조명..... 제생각이요^^ 원글님 속상하셨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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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am 9:34:00
75.--.222.4 |
| 저 여기서 언니가 결혼했는데요. 정말 언니 결혼식만 아니였으면 뒤집어 엎고 싶을정도로 열받았었어요. 직원들은 제 남편 정장재킷에 간장 쏟고서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도망가고 가서 따지니까 와서 의자시트 그냥 뒤집어놓고 갔어요. 정말 미친서비스예요. 음식도 진짜 형편없고. 무엇보다 그 주인장 할머니.. 돈 다 받고 나면 될대로 되라... 꽃도 핑크가 주된 theme 이었는데 지네멋대로 보라색 파란색 어이없게 장식해놓고 더 비싼꽃이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아 정말 비추예요. 전 이분 글이 너무너무 공감이 가요. 스텝들도 엉성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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