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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1:06:00
142.--.110.32 |
| | 하이고. 뭐라할말이 없네요. 딸한데 질투하는 엄마같고.. 모성에 좀 떨어지는 엄마같고... 우리엄마가 내엄마여서 넘 감사하게 느껴디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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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1:06:00
172.--.120.63 |
| 연락을 하지 마시고 보고 싶어도 먹고픈거 있어도 참고 남편이랑 같이하세요.
왜 욕을 버세요? 엄마가 잘해도 못해도 욕하시는 느낌이예요.
그냥 남편 의지하며 남편 사랑 받으며 절대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출산후 산후조리도 딴곳에 알아보세요. 어마 온다해도 하루 해주고 난리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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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1:10:00
184.--.159.224 |
| | 민감한거 아니예요..엄마가 심하게 철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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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pm 3:54:00
128.--.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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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1:28:00
76.--.46.103 |
| 쿨한 엄마가 여린 딸이 못마땅하신듯
부모 자식 관계도 성격이 맞고 안맞고가 있더라고요..
저 같았음 강아지 옛날에 벌써 보내버리고 저런 엄마하고는 연락 자주 안하고 살아요 -,.-
뭐하러 계속 연락해서 상처를 받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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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am 11:42:00
68.--.76.100 |
| | 우와....엄마 맞아요? 엄마 강아지 확 잡아먹어버리세요...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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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pm 1:38:00
174.--.135.186 |
| 어디 사세요? 맛난거 먹구싶은거 해주고 싶네요... 너무 엄마 마워하지 마세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마세요...
이쁜 아가가 엄마 닮음 어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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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pm 2:39:00
99.--.242.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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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pm 11:54:00
69.--.201.133 |
| 상처받는 관계인걸 스스로 느끼시면 그냥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강아지도 수화물로 보내는게 어느 정도의 일인지 모르겠으나 그게 통상적으로 행해지는 일이면 그렇게 해버리시고 (그 강아지에게 큰 애정이 없으시다면) 어머니께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야 다 같겠지만 스스로도 포기를 좀 하셔야 겠네요 ㅠㅜ 주실 분이 생각이 없으신데 자꾸 조르는 형국이 되니 더 악순환인가 싶네요. 그냥 남편분과 알콩달콩 지내보세요 ㅠㅜ..
뭔가 그런 엄마가 있더라구요,, 왜 딸을 질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시는 분들이 가끔 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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