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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6:50:00
108.--.251.97 |
| | 건강이 아니라 죽은사람을 북쪽으로 눕히는거라서 안하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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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6:52:00
99.--.13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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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6:54:00
24.--.34.98 |
| 풍수지리 공부 좀 해보세요. 무조건 북쪽이 나쁜게 아니고 다 이유가 있어요. 옛날에는 집을 지을때 해가 뜨는 방향이 중요했거든요. 그래서 북쪽으로는 창문을 내지 않았겠죠. 그래서 거기다가 머리를 두고 자면 아무래도 여러기자 문제가 발생했기때문에 그랬을거에요.
지금은 워낙 기술이 발달해서 그런 방위보다는 다른 새세한 조건을 보셔야 한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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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7:28:00
50.--.232.185 |
| 진짜로 안좋은건지, 아님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서 그러는 건지..
이상하게 북쪽으로 머리 두고 잔 날은 자도 잔거 같지도 않고, 중간에 자꾸 깨고
악몽을 꾸고 그러네요.
사람 맘에 달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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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7:29:00
68.--.163.38 |
| 기를 누른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북쪽이 또 공부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것이 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힌대요.
기운이 솟아야 하는 분한테 북쪽은 안 좋구요 차분해져야 하는 분은 북쪽이 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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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7:36:00
98.--.39.107 |
| | 사주에 따라 북쪽이 더 길한 사람도 있어요. 저희부부는 20년째 북쪽으로 머리두고 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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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am 7:38:00
70.--.19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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