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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pm 2:05:00
74.--.123.30 |
| 저는 인터뷰 할때 항상 치마 정장에 화장은 옅게 그리고 머리는 드라이해서 푸르고 갔어요. (별로 안길었거든요)
향수는 정말 정말 쪼끔. 은은한 향으로요.
손톱은 제가 원래 아무것도 안하는 타입이라 항상 맨손톱이었네요.
인터뷰 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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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pm 2:08:00
12.--.67.162 |
| 머리는 길면 묶으세요.
옷도 중요하지만 wear a big smile!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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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pm 2:08:00
108.--.148.143 |
| 정장바지
화장은 최소한
향수는 노
머리는 드라이해서 풀름
손톱지우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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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pm 2:11:00
64.--.59.18 |
| | 짧으면모르지만 좀 길면 묶어서 올리는게 제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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