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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2:24:00
71.--.117.96 |
| 블루밍 삭스.. 니만 다있던데요...
아님 아울렛.. 삭스 니만 가보시던지요 거기도 보이구요
가격이 비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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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2:27:00
99.--.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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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pm 6:06:00
98.--.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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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2:30:00
71.--.176.122 |
| 지마켓에서 오더하세요. 저도 올겨울에 폭스털퍼반코트 45만원주고 샀는데
너무 예쁘고 따뜻해요. 진짜 폭스지 가짜인지는 몰겠지만요 암튼 부드러운게 따땃하니
디자인도 세련되고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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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2:56:00
166.--.208.25 |
| 여우나 라쿤 고양이 등 털의 퀄러티를 위해 머리를 때려 기절시킨 후
산 채로 털을 벗깁니다. 기절하다 깬 동물들이 받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해아려주세요.
얼어죽을 정도도 아니고 잠깐위 멋을 위해 동물들을 죽여야합니까
요즘은 인조 털도 아주 잘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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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4:40:00
174.--.129.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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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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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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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3:10:00
166.--.208.44 |
| | Fur 입은사럼 보면 참...머럴까 무지하다 싶은것이...네 그거 어케만들어지는지 알고나면 절대 못입죠 맘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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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4:41:00
174.--.129.254 |
| | 222222제 밍크옷 버렷습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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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4:42:00
69.--.98.68 |
| | 333333333퍼가 뭔가했더니..fur입은 사람들 참 무지하고 천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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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4:29:00
108.--.86.120 |
| 퍼 있은 사람이 무지 하다 할것 까지야..
공정이 어떤지는 모르고 입던지, 알고 입던지, 아니면 안 입던지..개인 선택이고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죠.
fur 안 입는 사람들은 고기는 어떻게 먹고, 가죽신은 어떻게들 신나요?.그건 또 다르다고 하겠지요?
어떻게 만들어지냐고 물은것도 아니고, 입을까 말까 묻는것도 아닌데..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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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4:51:00
69.--.98.68 |
| | 살아있는 동물 껍질을 산채 벗기는짓을 개인의 선택이라고 주장하시는 님은 참 무서운 사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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