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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41:00
74.--.6.15 |
| | 모든 꿈은 아무 의미 없으니 아무 의미 둘려고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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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10:25:00
72.--.223.200 |
| | 전 큰 주유소에 딸린 몇칸짜리 화장실이 사고로 폭발해서 떵 덩어리가 하늘에서 비처럼 내려오는 곳을 그 떵비를 맞으며 도망가는 꿈을 꿨는데도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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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41:00
74.--.20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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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44:00
99.--.158.102 |
| 살짝 손에 묻으면 안되고 완전 똥천지에 밟히거나 온몸에
똥으로 뒤덥히는 정도 돼야 돈이 생김.
전 작년에 똥꿈꾸고 울딸도 같은 날 불나는꿈 꿨는데
울딸 모 단체에서 장학금 받는다고 연락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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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46:00
142.--.1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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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꿈 꾸면서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들면 흉몽이고
화장실에 발 디딜 틈이 없다던가,,보는 순간 더러운 생각이 들었다던가 하는거요,,
반면에 더럽다는 생각 안들면 길몽이예요,,
똥이 묻었는데 기분이 좋다던가,,,,화장실 물이 쑥하고 시원하게 내려간다던가,,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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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47:00
119.--.28.179 |
| 저두 팔에 살짝 묻는 꿈 꿔서 복권샀는데 안됐어요.ㅜㅜ
근데 며칠뒤 신랑이 이직하는데 연봉이 거의 두배로 뛰었어요.
작건 크건 돈 들어오는건 맞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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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47:00
108.--.20.113 |
| 제 경우는 똥 꿈 = 돈 꿈 !!! 100% 단 한 번의 오차도 없었어요. 저 온갖 예지몽 가끔 꿉니다.
참, 똥도 만지거나 하는건 좋은데 씻어 버리거나 하는건 오히려 나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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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9:14:00
76.--.20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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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12:31:00
69.--.139.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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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8:55:00
67.--.97.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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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11:54:00
175.--.5.186 |
| 저도요.
진짜 자주 꾸는데 돈 나가는 일만 생겼어요.
아마 4번님이 말씀하신대로 똥밭에 구르거나 화장실에서 똥 위로 넘어지거나 하는 꿈이니까
더럽다고 생각 돼서 흉몽이었나봐요.
심지어는 변이 서 있는 꿈도 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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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9:09:00
76.--.2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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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9:16:00
68.--.68.73 |
| 전 돈들어 올때는 기가막히게 똥꿈이나 물꿈을 꿔요.반드시 조금이라도 들어 와요.근데 요즘 거의 안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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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9:27:00
68.--.2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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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9:29:00
24.--.17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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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pm 9:46:00
74.--.1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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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6:06:00
98.--.42.254 |
| 가끔 똥꿈꾸고나면 며칠있다 한국에서 부모님한테서 돈이 송금됐다거나 택스리턴이 들어왔거나 그런적 있네요.
돈꿈은 맞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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