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25 pm 9:03:00
74.--.132.158 |
| 시에틀 사는 사람입니다..글쎄요 10개월동안 비오는걸 즐기실수있으시면 오시구요,,여기도 경기안좋습니다. 사람들 그저 그렇구요,,물가는 그저그렇구,,비오는거 자신있으시면 오세요,,저희도 곧 뜰껍니다,여름 두달반짝
좋구요..아침마다 출근전쟁이고,, |
|
|
|
|
 |
2013-01-25 pm 9:10:00
63.--.58.156 |
| 원글) 네.. 이게 제가 걱정하는 점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
2013-01-25 pm 9:20:00
108.--.48.165 |
| | 전 2년 살다왔는데 올때 콘도 팔지도 못해서 렌트 줬는데 어우 시애틀 너무 싫어요 |
|
|
|
|
2013-01-25 pm 9:04:00
67.--.82.103 |
| 씨애틀 살다가 지금은 샌프란 근교에 살고 있는데요. 소원이 씨애틀에 다시 돌아가 사는겁니다.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백인 인국가 대다수지만 정말 나이스하고 친절해요.
한인들은 미국에서 4번째로 많다고 들었어요.H마트도 두곳이나 있고 그외 한국 식당이나 그로서리
적당히 있어요. 학교 공교육도 좋은편이예요.
전 지금 캘리 살지만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게 씨애틀 날씨입니다.
비가 온다고 모라하는데.....씨애틀에서 우산 써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강수량은 오히려 낮아요.
비가 생활을 방해하는 비는 아니예요. 외출하시기 오히려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은 너무나 환상입니다.
평균 70도 대이니 시원하고 따뜻하고 너무 좋답니다.
제가 씨애틀 살때 주변인들은 모두 씨애틀에 사는걸 너무 좋아했어요. 주변에 보니 아이들 액티비티도
정말 많이 시키던데요. 그리고 바베큐하러 야외에 참 많이 나갔어요.
캘리 와서 5월에 바베큐하다가 얼굴까지 빨개지더라구요. 그늘에 가면 시원하지만 밖에 오래 서있으니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특색있고 아름다운 공원이 너무나 많아요. 운전할때는 너무나 눈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길들도 너무 이쁘고 호수도 너무 좋고.....즐길수 있는곳이 많아요.
2시간 정도 거리에 캐나다 뱅쿠버도 있고, 빅토리아도 있고, 만년설이 레이니어 산까지...
모두모두 그립네요. 벨뷰가시면 또 너무나 놀라실꺼예요. 미국에서 성장 가장 빠른도시 1위로 뽑힌적도 있어요.
여하튼 씨애틀 가시는걸 선택할수 있다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어디든 적응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지금은 캘리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요.
씨애틀로 다시 갈래 하면 바로 갈겁니다.
참 하나 더 생각난게 씨애틀엔 스테잇 인컴 텍스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
|
|
|
|
2013-01-25 pm 9:07:00
24.--.153.122 |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
|
|
|
|
2013-01-25 pm 9:07:00
74.--.132.158 |
| 글쎄요ㅡ,,ㅡ,올 10월부터 아주 장데비가 쏟아져내려서 도저히 우산없인 살수가없더군여,,매일 젖어있고 우중충하고,,켈리에 사는분들 여기와선 힘들껍니다, 저희도 친정이 여기지만,,날씨때문에.
힘들답니다, 좋은데야 많죠,,그런데 그렇게 한가하게 놀러다닐시간이있을까 ?? 의문입니다.
시에틀 오래살면서 바다한번 못가봤읍니다, |
|
|
|
|
|
2013-01-25 pm 9:10:00
63.--.58.156 |
| 원글) 말씀만 들어도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한번 놀러간적이 있어요. 정말 좋았었는데..
가서 살아야 한다 생각하니 좀 걱정이 앞서네요!
감사합니다! |
|
|
|
|
|
2013-01-25 pm 9:14:00
67.--.82.103 |
| 74번님....바베큐 해먹고 동네 공원에 산책가는게 한가하게 놀러다니는건가요?
제가 쓴글은 모두 씨애틀에 살기에 즐길수 있는걸 말한것인데...
24시간 일하시는게 아니라면 주위를 돌아보는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을꺼 같은데요.
그리고 씨애틀 주위가 온통 호수이고 바다인데....바다를 못가봤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전 4년동안 살면서 그렇게 장대비를 많이 본 기억이 별로 없는데
....설령 왔더라도, 다른 지역도 그런 비는 오지 않나 싶습니다.
|
|
|
|
|
|
2013-01-25 pm 9:28:00
71.--.193.174 |
| 333333333333333
시애틀 참좋죠,
운전하기가 좋고, 돈 만 많으면딱인데.
|
|
|
|
|
|
2013-01-25 pm 10:16:00
98.--.36.10 |
| | 시애틀 정말 너무 좋아요...샌프란에서 오래살다 이곳사는데 정말 좋아요...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
|
|
|
|
|
2013-01-25 pm 11:14:00
76.--.128.140 |
| |
|
|
|
|
2013-01-25 pm 11:28:00
98.--.24.255 |
| |
|
|
|
2013-01-25 pm 9:09:00
63.--.58.156 |
| 원글)
제 신랑이 하는 말이 씨애틀이 아이들 키우시 좋다고요...
가까운 곳에 운전해서 갈만한 곳도 많고..
자연과 어울어져 살 수 있다는 장점!!
결국 문제는 저군요...
가서 당분간 아이들을 집에서 키워야하는데...
날씨때문에 걱정이예요!
육아 스트레스 + 우울... ㅜ.ㅜ |
|
|
|
|
|
2013-01-25 pm 9:21:00
67.--.82.103 |
|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처럼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고...
적어도 저는 날씨때문에 우울해본적은 없어요.
원글님...씨애틀 만약 가시게 되면 그곳 생활을 맘껏 즐기시면 좋겠어요.
맛난 커피도 너무나 많은데...좋은 까페들도 가보시구요. |
|
|
|
|
|
2013-01-25 pm 9:29:00
63.--.58.156 |
| |
|
|
|
2013-01-25 pm 9:10:00
67.--.97.166 |
| 저는 밸뷰(Bellevue) 살아요. 다운타운으로 오시면 비가 와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돌아다니기 좋으니깐요. 특히 밸뷰는 부자동네로 마켓, 몰, 학교 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살기 좋아요. 저는 싱글이라 잘 모르지만 아이 있으신 분들은 밸뷰 학군 좋다고 하더라구요. 밸뷰 다운타운으로 생각해 보세요. 좀 비싼 동네지만 캘리에 비하면 집값이 조금은 싼 편이니까 뭐 나쁘지 않을거예요.
겨울에 비가 너무 지루하게 많이 오면 가끔 날씨 좋은 쪽으로 휴가 한번씩 나가면 되죠 뭐. ㅎㅎㅎ
|
|
|
|
|
|
2013-01-25 pm 9:12:00
63.--.58.156 |
| 원글) 저도 밸뷰 이야기 들었어요!
그쪽으로 집도 알아봤어요.. 이곳에 비하면 가격은 만족입니다..
|
|
|
|
|
|
2013-01-25 pm 9:32:00
67.--.97.166 |
| | Issaquah 도 괜찮대요. East side 로 오시면 깨끗하고 환경도 좀 더 좋은거 같아요. |
|
|
|
|
2013-01-25 pm 9:12:00
67.--.210.70 |
| 저도 윗님의견에 동의 하는데요
요새 겨울은 예전과 달리 비양이 많아져서 우산써야 하구요
안개도 지난주에 일주일이나 꼈는데 힌치앞도 안보일정도였어요
춥기도 하구요
하지만 여름철 한 사,오개월정도의 눈부신 여름날을 포기할수가 없네요
유덥에서 벨뷰로 가는 길 너무 아름답구요
북적대지 않고 너무 좋아요
겨울에 비만 좀 덜 왔으면 천국같아요... |
|
|
|
|
|
2013-01-25 pm 9:15:00
63.--.58.156 |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 여긴 비도 눈도 운전을 방해하진 않거든요...
거기가서 운전하고 다닐 생각하면 골치가... ㅋㅋㅋ |
|
|
|
|
|
2013-01-25 pm 9:16:00
67.--.97.166 |
| | 또 Seward Park에서 유덥 가는 길도 진짜 예뻐요. |
|
|
|
|
|
2013-01-25 pm 9:18:00
63.--.58.156 |
| 이곳에 비하면 이쁜것 같아요!
여긴 운전하면서 볼 수 있는건 빌딩, 다른 차들이 대부분인데... |
|
|
|
|
2013-01-25 pm 9:13:00
71.--.106.76 |
| |
|
|
|
2013-01-25 pm 9:13:00
71.--.106.76 |
| |
|
|
|
2013-01-25 pm 9:18:00
50.--.110.74 |
| | 켈리에 살다가. 작년 8 월에. 이사ㅡ왔어용. 첫 해 가을까지는. 날씨. 좋았는데. 11 월부터 12 월까지는. 비가. 많이 왔어요. 때론. 많은 앙의 비가ㅡ올때도 있었고. 가랑비처럼. 올때도 있었고요. 주변 사람들. 말 들어보니. 몇년새. 날씨가. 이상해져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거ㅡ하네요. 그전에는. 거의 가랑비 수준이였다는데. 올해. 들어서는. 거의. 비가ㅡ오지. 않았고요. 이번주에. 2~3 번 오네요. 주로 밤에. 빗줄기가. 굵고요. 아침엔. 그나마. 약하게 와요. 참고로. 저는. 비를 좋아라해서. 켈리보다는. 이 날씨를 더 좋아라하지만. 아이들. 방과후. 라이드할때는. 아무래도. 귀찮긴해여. 비가오니까용. 그리고. 비가 오니. 밖에 나가서 놀기는. 어려우니. 그런점이. 어쉽지만. 겨울에. 어차피. 추우니. 그정도는. 애교정도. 로. 넘어가고요. |
|
|
|
|
|
2013-01-25 pm 9:24:00
63.--.58.156 |
| 그렇군요...
여기는 일주일에 3-4 번은 공원에 가서 노는데... 아쉽네요! |
|
|
|
|
2013-01-25 pm 9:21:00
50.--.110.74 |
| |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즐기세요. 여기오니. 커피양이 늘긴 했어요. 어디 가건. 다 좋은 건 없는것 같아요. 이 상황을 즐기시고. 행복하게. 사세용. 그래도. 사람들 친절하고. 깨끗하고. 아이들. 교육환경도 좋고. 전 맘에 들어요. 그럼. 잘 적응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
|
|
|
|
|
2013-01-25 pm 9:26:00
63.--.58.156 |
| 스타벅스 사랑해요~~~
저도 아이들 생각하면 가고 싶어요. 신랑이 강조하는 것도 그것이구요!
저만 맘을 굳게 먹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
|
|
|
2013-01-25 pm 9:29:00
67.--.97.166 |
| |
|
|
|
2013-01-25 pm 9:40:00
71.--.183.249 |
| | 그나마 날씨라도 좀 덜 좋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면 아마 씨애틀 지역은 유입 인구로 터져나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일인임당 ㅎㅎㅎ |
|
|
|
|
|
2013-01-25 pm 9:41:00
67.--.97.166 |
| |
|
|
|
|
2013-01-25 pm 10:37:00
63.--.58.156 |
| |
|
|
|
2013-01-25 pm 9:45:00
66.--.25.65 |
| |
|
|
|
|
2013-01-25 pm 9:54:00
50.--.34.203 |
| 여기 글다시는분들이 시애틀 사시는 한인분들인데..
참 무슨 생각으로 이런글을 쓰신건지요. ㅡㅡ::::
아~~저도 님이 싫어하는 시애틀에 사는 시애틀한인이네요. 참나 |
|
|
|
|
|
2013-01-25 pm 10:38:00
63.--.58.156 |
| |
|
|
|
|
2013-01-25 pm 11:23:00
76.--.152.173 |
| 66번님 시애틀 한인들도 님 싫어해요.......에 몰표.....
다른주에 비해서 친절하고 순한편인데........ |
|
|
|
|
|
2013-01-26 pm 1:03:00
66.--.25.65 |
| |
|
|
|
2013-01-25 pm 10:11:00
50.--.177.82 |
| | 울 고모가 시애틀 50여년 살았네요. 미 전지역을 군인땜에 다니셨는데 시애틀이 최고로 마음에 들어서 정착한곳이라고 저보고 이쪽에 살으라고 했어요. 저도 여기 25년. 캘리는 넘넘넘 더워서..뒤질뻔했어요. 우선 시원한 곳에 있다가 캘리가니깐 확실히 두통이 심해지더라구요.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그렇다던데. 커피를 자주 마신지라 확실히 몸에서 온도땜에 반응이 오던데요. 여기는 실내 액티비티가 많아요. 겨울때 그렇게. 여름엔 온 인구들이 다 밖에서 일광을 즐긴답니다. 언제 비올지 몰라..날씨만 좋았다. 다들 나옵니다. |
|
|
|
|
|
2013-01-25 pm 10:39:00
63.--.58.156 |
| |
|
|
|
2013-01-25 pm 10:12:00
24.--.93.168 |
| 저도 시애틀에서 살다 캘리 엘에이 사는데요.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기엔 시애틀이 더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솔직히 비때문에 시애틀이 싫었었는데 엘에이사니까 다시 그리워졌어요. 공기좋고 자연푸르르고 사람들 다 나이스하고.
캘리는 날씨는 너무 좋지만, 물가비싸고 집값비싸고 사람들 너무 불친절하고, 운전자들 너무 난폭하고..한인타운이라도 나가보세요. 사는게 얼마나 팍팍해보이는지.....여유가 없어요.
근데 진짜 다 좋은덴없어요. 사시는 그곳이 고향이다 정붙이셔야죠^^ 시애틀가시면 저대신 그린레이크 산책많이해주세요^^
|
|
|
|
|
|
2013-01-25 pm 10:40:00
63.--.58.156 |
| 원글) 네....
저희랑 반대로 이사를 하셨군요!!
캘리는 정말 정신 없지요? 특히 LA.... |
|
|
|
|
|
2013-01-25 pm 11:32:00
98.--.24.255 |
| |
|
|
|
2013-01-25 pm 10:44:00
24.--.92.130 |
| | 전 타코마지역 살아요 남편이 군인이라.. 전 켈리 샌디에고 살았었구요. 비교하면 좀 춥고 비 많이 오는건 사실 좀 싫은데 일년 넘게 살면서 이제 적응됐구요 벨뷰아 이사콰 쪽은 좋아요 아이들 데리고 사시기에.. 전 아기가 아직 두살이라 학군은 상관없고 또 남편 직장땜에 멀리 가지도 못하지만은요. 켈리보다 집값 환상적이구요. 공기는 훨씬 좋아요. 비는 좀 많이 오지만 그만큼 칠드런즈 뮤즈엄 이런곳 실내에 가볼곳도 많아요. 어디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켈리살땐 날씬 정말 좋은데 집값이나 이런게 너무 비쌌어요. |
|
|
|
|
|
2013-01-25 pm 10:41:00
63.--.58.156 |
| 원글) 집값... 물가 정말 비싸죠!!
저도 아이가 어린지라 학군은 아직 상관이 없어서 그나마 마음은 편하네요! |
|
|
|
|
|
2013-01-26 am 1:55:00
67.--.76.178 |
| | 저도 군인부부에요 반가워요. 저는 부대내에 사는데 ) |
|
|
|
|
2013-01-25 pm 10:50:00
24.--.92.130 |
| | 다시 15번 페드럴웨이쪽도 사시기 좋아요 페드럴웨이 벨뷰 이사콰 다 좋아요 |
|
|
|
|
2013-01-26 am 12:04:00
71.--.186.211 |
| ㅎㅎ 쉿~~ 너무 좋은 얘기하면 사람들 너무 몰려서 터져나갈 거 같다니깐요 ㅎㅎㅎ
샌디에고에 비하면 날씨 별로지만... 엘에이에 비하면 시원하고 비온 뒤에도 상쾌하고
샌프란 가니까 5월 중순인데 뼈속까지 춥고, 엘에이 가니까 태양볕에 타들어가고 눈이 부셔 죽겠던데, 정말 캘리 사시는 분들이 시애틀 가시면서 날씨 걱정하는 것이 신기하기만 해요... |
|
|
|
|
2013-01-26 am 1:08:00
76.--.144.78 |
| | 원글님, 저도 너무 비슷한 상황이에요! 현제 남캘리 살고있는데 시애틀로 이사사게 될것 같아요. 사실 얼마전 비슷한 글도 올렸어요^^ 저도 날씨때문에 제일걱정인데 교육이나 환경은 시애틀이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
|
|
|
|
2013-01-26 am 1:54:00
76.--.114.69 |
| |
|
|
|
2013-01-26 am 8:27:00
50.--.170.66 |
| 시애틀은 애들 기르면서 조용히(?) 살기에 딱 좋은 곳인거 같아요. 싱글들이 원하는 재미있는 생활과는 전혀 거리가 멀죠.
시애틀 가면 볼거 뭐있냐는 질문에 제가 맨날 하는 답은 "자연"이거든요^^
되도록 애들 유해환경에 덜 노출시키면서 최고의 교육환경(학습적인면에서)은 아니지만, 안정된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를수 있는것이 최대 장점인거 같아요.
물론 최대 단점은 날씨인거 같아요.
비오는거 좋아하거나, 긍정적인 성격이 아니면 겨울에 부슬부슬 내내 오는 비는 견디기 힘들어 할수도 있거든요.
실제로 우울증 와서 다른 주로 이사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날씨만 극복할수 있다면 아이들 있는 가정한테는 최적의 환경인거 같아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