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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12:09:00
172.--.240.193 |
| | 일단 쥐라는 약간은 혐오스러운 동물한테 물리셔서 기분은 별로일거 같은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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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12:20:00
71.--.221.164 |
| | 태몽일 가능성이 높은데...아니시라고 생각하심 남편분 말씀대로 복권 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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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12:58:00
72.--.179.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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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2:14:00
211.--.2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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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2:24:00
99.--.230.197 |
| | 죄송한데 어떤 쥐인지는 모르나 전 무러운 쥐가 쬐려보는덤비는 꿈 꾸고 유산햇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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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2:45:00
155.--.236.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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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am 4:16:00
24.--.62.28 |
| 전 새끼쥐가 달려드는 꿈꾸고나서 보니 다음해가 쥐띠해...딸낳았어요..ㅋㅋ
태몽이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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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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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pm 5:40:00
69.--.49.120 |
| 쥐한테 물리면
아주 좋은꿈이예요
부자되는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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