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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12:00
68.--.118.163 |
| | 그쪽 지리는 잘 모르겠구요. 일단 공항 근처는 시끄러워요...웅~~~하는 엔진소리 장난아닙니다. 인청공항 근처에 살았는데 밤낮없이 웅웅거려요. 전 적응되니까 괜찮았지만...음...애기도 있고하면 힘들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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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13:00
64.--.5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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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13:00
24.--.17.160 |
| 저희 버뱅크 산쪽인데도 가끔 비행기 소리 나던데 아기도 있으실텐데 공항근처 많이 시끄러울꺼예여..
바로옆이면 장난아닐텐데. 그리고 그 동네 멕시칸 동네라 좀 환경이 우울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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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14:00
203.--.19.238 |
| 무딘 성격들은 잘만 살던데요. 예민하면 밤에도 깜짝 놀라는 사람들도 있구요.
혼자 살거나 젊은 부부가 돈아낄려고 사는거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공항 젤 붐비는 시간에 그 동네가서 근처에서 커피마시면서 몇시간 시간 지내 보세요.
그래도 괜찮겠다 싶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남들도 다 사는데 못살것까지야 없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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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14:00
76.--.194.75 |
| | 원글) 아휴 역시 좀 그렇겠죠? 답글 달아주신 미씨님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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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18:00
96.--.39.113 |
| 스트레스 받아요 저희집 공항 가깝지도 않는데 비행기 가끔 지나가면 시끄러운데
공항이면 많이 들릴텐데 스트레스 받고 별로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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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1:29:00
166.--.208.45 |
| 저 근처에 실았었어요.
장난 아니에요. 마당에서 전화 통화도못해요 비행기지나갈땐
스트레스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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