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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7:15:00
24.--.208.180 |
| 저희애는 2001년생인데요. 5학년
지금 키는 157정도
코밑 거뭍하구요. 머리기름이 장난아니라, 매일 감아야돼요. 요즘 키가 크면서 살이 죽 빠지네요.
고기 많이 먹이세요. 잠 많이 재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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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7:19:00
107.--.141.110 |
| 22222222222222
많이 재우고, 영양섭취...
제 남편... 지금 키는 작다할 키는 아닌데, 중학교 들어갈때 제일 앞에서 두번째에 앉았다고 하더군요.
운동 잘 시키고 하면 잘 자랄꺼에요.
중학교 졸업할때는 제일 뒤에 앉았다고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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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7:17:00
64.--.115.152 |
| 저희 아들은 2002년생인데
여전히 고추도 쪼그맣고 샤워후에 엄마앞에서 달랑거리고 다닙니다.
음모는 커녕 솜털만 부숭부숭하고...도대체 언제 남자가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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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7:24:00
98.--.171.250 |
| | 저는 아들이 둘인데요. 큰애는 2001년생. 코 밑도 시껌하고 목소리도 변성기에 들어간거 같고. 고환도 많이 커졌고. 머리 냄새는 아빠보다 더 나고요. 샴푸를 이것저것 맞는거 찾느라고 바꾸고 있어요. 둘째는 2002년생. 코 밑만 약간 시껌해요. 다른 분야 변화는 찾을수가 없고요. 머리에서 아직 아기때 냄새 나는거 같고요. 맨날 자기 고추 커졌냐고 물어요. 아마 형아를 보고 비교하는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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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8:39:00
76.--.22.210 |
| 아이들은 부모 따라 가는거 같아요. 아빠 엄마가 조숙했으면 아이들도 따라 가더라구요.
아니면 올가닉 아닌 시중 우유,게란 을 많이 먹이면 성장호르몬때문에 일직 조숙해 지더라구요.
너무 일찍 시작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중학교 때가 제일 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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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9:36:00
67.--.47.236 |
| | 아들이 우유를 정말 많이 마시는데요. 그러면 조숙증이 올수도 있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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