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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pm 6:08:00
218.--.19.242
이러나 저러나 욕은 먹으려니 하시고 도움되는 조언만 골라 들으세요. 그리고 님도 가끔가다 미씨에 내 속에 악마을 풀어놓듯이 댓글쓰는 분들도 자신 안의 악마를 풀어놓는거에요. 저도 스트레스 받을때 미씨를 보다가 짜증이 확 나는적이 있어요. 그럴때 기분나쁜 댓글을 남기는 적도 있고요. 그것 또한 제 안의 악마에요. 그려러니 하고 걸러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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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pm 6:14:00
142.--.110.32
원글) 듣고 보니.. 그렇네요.. 하긴 저만 내속에 악마가 있는게 아닌데.... 여기 미씨님들도.. 다들 스트래스 받고.. 여기오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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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pm 6:18:00
69.--.239.6
뭐든지 상대적 인것 아닌가요,,아무래도 저질스러우면 답글도 막쓰게 되고 예의지키며 속풀이 하면 말이 좀 조심스럽게 하게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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