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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12:00
173.--.254.242 |
| | 먼저 내시고 병원에서 영수증하고 진료기록을 복사해 달라고 해서 집에 하나씩 두시고 호텔에 청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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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13:00
174.--.65.150 |
| | 요즘 호텔 베드버그가 왜이리 많아요?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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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13:00
173.--.5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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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13:00
99.--.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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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19:00
173.--.168.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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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38:00
98.--.204.189 |
| 아흐, 정말 빈대 갑자기 요즘 다시 나타나서 난리래요..집에 빈대 뭍어 올까 무서워요. 원글님 예전에 조카 선물이랑 다 사셧다는분 맞죠? 아까우셔도 가방까지 다 버리세요. 알같은거는 정말 안죽는데요, 넘 무서워요.
빈대 완전 박멸하신거 확인후에 누구집에 방문하셔도 늦지 않아요, 이거 정말 한번 퍼지면 없애기 힘들어서 가구까지 다 버려야 한다던데..ㅠㅠ
호텔 이름이랑 지역도 공유 해주세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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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43:00
50.--.92.233 |
| | 원글) 네 조카 선물 버렸어요. ㅠㅠ 호텔에 연락됐는데 일단 제가 페이하라고 하네요. 선물로 산 가방들도 많은데... 정녕 그것까지 버려야할까요? 신발두요? 랩탑도??? 아 정말 속상해 죽겠어요. 호텔에선 드라이 했으니 옷들은 안전하다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죠. 제가 자꾸 얘기하니 이젠 웬 오버냐는 식으로 쳐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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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47:00
98.--.204.189 |
| 변호사 알아보시고 빈대 전문업체 방문하셔서 랩탑이랑 안전한지 알아보세요
오버 절대 아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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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46:00
50.--.92.233 |
| | 원글) 애틀란타의 extended stay America 에요. 이거 체인이 전국에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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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8:57:00
99.--.1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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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9:06:00
108.--.5.164 |
| | 가방 랩탑 검은 비닐봉지로 두 세겹 싸서 햇볕에 두고 가라지에 뒀다가 여름에 다시 밖에다 꺼내두세요 봉지안이120 도가 넘어가야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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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9:16:00
98.--.82.120 |
| 비닐봉지로 겹겹히 싸아서 2년정도 가라지에 두세요.
베드버그는 아무것도 못먹어도 1년 반을 산데요.
2년뒤에 풀으셔서 깨끗히 청소하시고 쓰실수 있을꺼예요.
가방 같은것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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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36:00
64.--.59.18 |
| | 버릴필요없어요... 여기서는 다들 오바하시고 버리라고하는데요... 네 맞아요 그게 어디에숨어있는지몰라요. 하지만 뜨거운 히트에 약해요. 그래서 드라이어로 High 세팅해놓고 10-15분말돌려도 다 죽어요.. 녹지않는건 그렇게하시면됩니다. 저희도 베드버그다 다른 유닛에서 옮겨와서 약뿌리고 그게 또 돌아와서 나중엔 heat treatment 했어요. 집안에 뜨거운 온풍기놓고 몇시간 돌리니 다 없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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