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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9:52:00
69.--.98.68 |
| | 전 올해에 터진다니까 후기 올려드릴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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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15:00
74.--.78.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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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37:00
98.--.14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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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3:00:00
208.--.3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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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02:00
38.--.127.226 |
| | 전 아직 힘든 시간이 몇년이나 남았대요 ㅜㅜ 1 번님 후기 꼭 남겨주세요. 정말 고생끝에 낙이오나 알고 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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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03:00
70.--.16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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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07:00
74.--.27.178 |
| | 좋다면 믿으시고 여러가지 의욕적으로 시작해보세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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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08:00
206.--.29.162 |
| | 난 사주에서 올해 힘들다 하더니 정말 덴장...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들이... 한숨만 푹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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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16:00
68.--.16.146 |
| | 저도 그런거 몇번 겪고는 별로 사주 안믿게 되더라구요. 당장 내 앞에 급한 불도 못 끄는데, 운이 좋은게 머가 의미가 잇나 해서요, 근데 삼재는 믿습니다, 겪고 보니까요. 그리고 주위 다른 사람들 겪는거 보고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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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10:47:00
108.--.145.64 |
| | 저는 9홉수에 삼재 들었을때 총강도당해서 죽다살안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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