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01 pm 12:33:00
69.--.30.83 |
| 타운하우스 강추해요...
저 둘의 절충안.ㅎㅎㅎㅎ |
|
|
|
|
 |
2013-02-01 pm 12:33:00
107.--.222.43 |
| |
|
|
|
|
2013-02-01 pm 12:34:00
69.--.30.83 |
| |
|
|
|
|
2013-02-01 pm 12:38:00
107.--.222.43 |
| 그렇군요, 그럼 만약 쥐들어오면 어떻게 해요?
따로 저희가 불러야하나요? 아님 그것도 보통 컨트롤해주나요? |
|
|
|
|
2013-02-01 pm 12:33:00
24.--.67.70 |
| | 같은 지역의 같은 조건이면, 콘도가 집값이 떨어질때 많이 떨어지죠. 그리고 원래 하우스가 콘도보다 비싸잖아요. |
|
|
|
|
2013-02-01 pm 12:35:00
76.--.156.225 |
| |
|
|
|
2013-02-01 pm 12:36:00
24.--.168.182 |
| |
|
|
|
|
2013-02-01 pm 1:02:00
67.--.95.46 |
| |
|
|
|
|
2013-02-01 pm 1:55:00
71.--.191.139 |
| |
|
|
|
2013-02-01 pm 12:36:00
98.--.14.133 |
|
콘도,,소음때무에,,윗집 소음,,아랫집 컴플래인 때문에 이사 날자만 기다리는분이
여기 미씨에도 엄청 글올라와요,,
저랑,,,언니랑,,콘도 살아봐서 아는데,,,원글님도 아마 ,,어느날
그래서 그런 말이 있엇구나,하고 알꺼에요,옆집,,윗집,,,화장실 물내리는소리도 들리는분이 많아요,
저녁에 조용하면,,윗집 발자국 소리,,침대소리,,,화장실 소리,,,기침소리가까지 들린다는,,
|
|
|
|
|
|
2013-02-01 pm 1:04:00
75.--.156.140 |
| | 전에 콘도 놀러가보니 현대식 건물에 벽도 두꺼워보이고,,,아파트보다 훨씬 조용해보이던데,,,,그렇게 시끄럽나요? |
|
|
|
|
|
2013-02-01 pm 1:32:00
188.--.195.157 |
| | 콘크리트로 지은 콘도는 조용해요. 나무로 지은 콘도는 상당히 소음이 문제가 되더군요. |
|
|
|
|
2013-02-01 pm 12:39:00
108.--.248.52 |
| 가격이 문제 죠 뭐....
똑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하우스.. 집관리 어렵지 않아요. 허구헌날 뒷마당에 앉아서
잔디 잡초뽑고 앉아있지 않아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
|
|
|
|
|
2013-02-01 pm 2:34:00
98.--.140.47 |
| |
|
|
|
2013-02-01 pm 12:41:00
98.--.197.83 |
| 저라면 작고 손 볼일 많아도 하우스를 사겠어요.
콘도는 포텐셜없고 이웃집도 신경써야 하고 아이들도 맘껏 못 놀리고. 아파트와 다른 점이 별로 없잖아요. 소유권이 내게 있다는 것 밖에는.
|
|
|
|
|
|
2013-02-01 pm 12:45:00
69.--.30.83 |
| 되려 더 불편해요. 아파트는 옆집 맘에 안들면 내가 이사가거나, 상대방이 몇년안에 이사라도 가죠.
콘도는 .... -_- |
|
|
|
|
2013-02-01 pm 12:44:00
68.--.77.237 |
| | 하우스 사는데..쥐 걱정 없어요..20년된 집인데.. |
|
|
|
|
|
2013-02-01 pm 12:48:00
64.--.57.228 |
| |
|
|
|
|
2013-02-01 pm 2:35:00
98.--.140.47 |
| 3333333
웬 쥐????????????????????????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13-02-01 pm 12:59:00
99.--.181.136 |
| 도저히 관리할 자신도없고(평생 아파트살았어요 한국에서쭉 미국와서 아파트 콘도) 저희동네는 집같은데 살려면 1밀리언이상되야해요. 집같은거라는건 정말 하꼬방같은 동네에서 젤후진..
친정이나 시댁에서 이사하라고 도와주신다해도 이사하고싶은건 최대 관리잘된타운홈정도예요. 결론은 제가 자신이없어요.
지금사는콘도도 2000스퀘어핏 청소하려고하면 하루종일이예요. 애가 뛰어노는것도 한때이고.
결국은 본인의 관리능력?
제친구 저희동네 2밀리언가까이되는집 참이쁜집사는데 그집아들들 뒷뜰나가 안놀아요. 아무도 안나가고 가끔 가드너가와서 봐주죠. 뒷뜰로나가는문엔 거미줄마져있어요.
|
|
|
|
|
2013-02-01 pm 12:59:00
70.--.139.3 |
| 콘도 사는데요
저희 옆집에서 기침하는 소리도
옆방에서 하는 소리처럼 들려요 |
|
|
|
|
2013-02-01 pm 1:01:00
64.--.197.211 |
| |
|
|
|
|
2013-02-01 pm 1:02:00
67.--.95.46 |
| |
|
|
|
|
2013-02-01 pm 2:35:00
98.--.140.47 |
| | 333333333333333333333333333 |
|
|
|
|
2013-02-01 pm 1:09:00
216.--.93.209 |
| |
|
|
|
2013-02-01 pm 1:09:00
23.--.35.106 |
| |
|
|
|
2013-02-01 pm 1:10:00
76.--.240.73 |
| 여태 렌트로 콘도 타운하우스 살다가
드디어 집 장만할 때가 되어
당근 하우스로 샀지요.
지금 집 안팎 꾸미기 삼매경에 빠져서
애들이 오는지 가는지
밥은 먹었는지 어쩐지 알수 없을 정도로
헤메고 있네요.
너~무 좋아요.
이 햋볕, 이 공기, 앞 마당 뒷 마당
전부 내거라는게 너무 좋네요.
요새 꽃과 나무심느라고 헬레레하는 아짐. |
|
|
|
|
2013-02-01 pm 1:29:00
97.--.4.52 |
| 무조건 싱글홈 사세요.
타운하우스도 콘도도 아니에요, 나중에 팔때 힘들거나 집 밸류도 싱글홈보다 아주 느리고 약하게
올라가요. 집값 떨어질땐 콘도나 타운하우스가 제일 많이 떨어지고 먼저 떨어집니다.
절대로 싱글홈 하세요, 애가 있는 없든 요... |
|
|
|
|
|
2013-02-01 pm 1:31:00
107.--.222.43 |
| |
|
|
|
|
2013-02-01 pm 2:12:00
74.--.62.45 |
| 222222222222222
저도 아파트 렌트만 살다가 첫집 장만했는데 무조건 싱글홈 샀어요. 옆집, 윗집, 아랫집 신경 안쓰고 벽이 안 붙어있으니 살만해요. 저희는 애도 없어요. |
|
|
|
|
2013-02-01 pm 1:35:00
76.--.46.144 |
| 활동적이면 하우스가 좋을듯 싶긴한데..저처럼 움직이기 싫어하거나 저희 아이처럼 거실에서 컴퓨터나 책만 보는 아이 운동은 꼭 학교가서만 하는 아이가 있는경우엔 타운하우스가 더 나을듯 싶내요..
저 진짜 하우스 살때 뒷야드는 가드너만 다니는 곳이였구요..가드너가 오는 주기 일주일동안 거미들과 동물들의 운동장이 되었다가 가드너 오면 나무도 잔디도 말씀해 졌다가 또 그동안은 자연그대로 방치...
첨 이사 들어갔을때만 해도 넓은 뒷야드에서 맘껏 햇빛만끽하며 책도 읽고 해야지 그 생각은 딱 5-6개월까지더라구요 ㅠㅠ
저희 수영장도 있는 집이였는데 5년 살동안 전 딱 한번 저희 아이랑 신랑은 딱 5번 일년에 한번씩만 사용했었답니다
하우스 좋지요 ..그.러.나 집도 사람의 성향에 맞게 고르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콘도는 아무래도 층간 소음떄문에 좀 그렇구요..타운하우스는 앤드 유닛이면 옆집의 소음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거든요.. |
|
|
|
|
2013-02-01 pm 3:22:00
173.--.9.163 |
| 저도 집살때 무조건 콘도를 고집했어요.
콘도 보러 다니다가 남편이 딸아이를 위해 싱글 하우스를 사야 한다고 하도 주장하는 바람에
울면서 싱글하우스 샀어요.
저도 잔디 , 풀 너무 관심없고 쥐 나올까봐 무섭고 딸아이 혼자 책만 보는애라 싱글하우스가 무슨 필요일까 했는데
세상에 너무 아니에요......
하우스 딱 우리 가족 살기 좋은사이즈로 이사왔더니 너무 좋아요.
안정되고 포근하고
콘도 살때의 느낌이랑은 정말 달라요.
싱글 하우스로 사길 너무 너무 잘한 것 같아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