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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10:00
75.--.7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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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33:00
75.--.78.75 |
| 이 밤에 꼬리무는 게임 하려 했더니
도와주는 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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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52:00
174.--.160.134 |
| 크핫. 원글인데 왠지 죄송.
제 궁금증이 정발 랜덤하게도....왜 모기지를 내면서 세금혜택을 받으면 이득일까. 그래뫘자 이자내는 거니 어차피 손해 아닌가? 뭐 이런걸루 벌써 선너 뛰어 버렸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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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11:00
108.--.202.251 |
| 우리나라는 화장실이 별로 여서 화장대가 꼭 필요 했지만
미국은 욕실이 실내에 있고 춥지 않코 세면대에 자리가 많코 불이 밝고 하니
화장대가 따로 생각이 안나고 또 욕실이 넓은 큰 부자들은
아예 욕실안에 화장하는곳을 따로 마련하죠..
얼굴에 바르는 크림은 화장도 지워지고 또 마사지도 하라고 바르지 않나요?
문지르는것은 혈액 순환에 좋치만
크림 안바르고 빙글 빙글 문지르면 주름 생기겠죠?
유분은 겨울엔 많이 좋을것 같은데요. 피부가 건조 하지 않케 보호도 해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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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13:00
99.--.6.246 |
| 지나가다 잠시----완전히 제 생각인데요-
If you think it's good, then it's good.
If you think it's not good, then it's not good.
It's all in your mind-
In other words, 본인이 마음 가는데로--모든 것은 다 상술인걸----
저 얼굴관리 안한지 30 년쯤---제 피부 아직 30 대----50 대 아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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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21:00
174.--.160.134 |
| 1번님 답글 보고 어떤 크림이었더라? 이런 궁금증도 꼬리를 무네요. ㅎㅎ
근데 가끔 서서 거울보려면 너무 힘들지 않으세요? 전 앉아서 머리두 꼼질꼼질 하고, 눈썹도 다듬고 등등 시간 죽이며 하고 시 을 때가 있는데 서서하려다보면 에이 파곤에 하구 하다마는 경향이 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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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25:00
108.--.202.251 |
| 혹시 저한테 물어 보시는거라면
저 화장대 없어요. 그냥 화장실에서 서서 해요.
화장대로 쓸수 있는 가구가 있긴 있는데 의자를 구해 놓은적이 없네요.
다리는 안 아파요. 왜냐면 화장도 1분이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머리는 드라이 하면 3분.
미씨에서는 뭐라 하실것 같은데 제 직장에선 색조 화장한 여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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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0:37:00
174.--.160.134 |
| | 저두 바쁠땐 딱 필요한 것만 하는데, 가끔 처녀적에 한국에서 쓰던 화장대가 그리워요. 거기 앞아서 거울보면서 쓸데 없는 전화두 한없이 하고 다이어리에 스티커 같은것도 붙이고 가름 그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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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1:18:00
173.--.178.177 |
| | 저는 왜 원글님이 쓴글속에 (여기애들은..)이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애들은 화장대를 사용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화장대를 쓰는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화장대처럼 꾸며놓은집이 많고요.... 미국집들은 샤워한후 화장실에서 다 할수있게만들었자나요... 제작년인가 중국에서 이영애 나왔던 드라마가 유명해지고 김치만들어서 한국음식을 알리자는 취지로 중국한시내에서 열렸다고 하는데 기자라는사람이.. 중국인들에게 표현을 뉴스시간에 대고 여기중국애들도 김치를 너무 좋아 한다고 하는소리가 전파를 타서 너무 보기 않좋았어요.. 사람을 부를때.. 애라고 표현할땐 정말 애한테만... 쓰면 좋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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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pm 11:56:00
174.--.160.134 |
| | 오 별생각 없이 쓴 표현인데 진짜 왜 그런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까요? 흠 아마도 사춘기때 부터 다른애들은 뭐 이렇게 말하는 데서 시작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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