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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13:00
156.--.78.2 |
| | 저는 162에 몸무게 114. 상체가 마르고 하체는 좀 튼실한 사람입니다. 상체는 항상 제일 작은거 입어요. (가슴은 부끄럽지만 하나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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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9:37:00
71.--.4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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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13:00
173.--.6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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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11:00
72.--.20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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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15:00
66.--.54.245 |
| | 164 에 97-98 파운드...뼈가 얇아서 더 말라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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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27:00
183.--.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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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27:00
68.--.41.133 |
| | 155 에 88 파운드요, 다 말랐고 배만 볼록 나왔어요, 엉덩이보담 배가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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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34:00
173.--.62.156 |
| 하루에 한시간씩 걸어보세요 효과 있구고.
웃몸일으키기까지 하시면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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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44:00
65.--.78.204 |
| 심하게 언더웨이트세요. 밑에도 보면 다들 몸무게가 얼마 안나가시네...
줄넘기하면 뱃살 빠져요. 윗몸일으키기는 뱃살 안빠져요. 제대로 하면 근육이 생기는게 맞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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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38:00
142.--.86.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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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41:00
74.--.8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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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46:00
65.--.78.205 |
| 157/115 파운드요. 저는 아직도 한 10파운드 더 쪘으면 하는데...
나이들수록 근육량 늘려서 어느정도 몸무게도 나가야지...건강하게 오래 살죠. 저랑 키 비슷한데 몸무게 100파운드 미만이신분들은 정말 되게 마르셨네요. 저두 나가면 말랐다고들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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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pm 3:19:00
98.--.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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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47:00
96.--.1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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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49:00
76.--.191.106 |
| 결혼 초기에.... 한 이년 정도 그 사이즈였는데 ㅠ.ㅠ
지금은....도대체 몇배가 된건지....
그때는 키 169cm에 몸무게는 105-110 lbs 선 이었어요. 그보다 덜 나가기도 했었구요....
옷장에 그때 옷이 아직 두세개 남아있는데.....볼때마다 참..... 흑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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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5:50:00
113.--.71.34 |
| | 전 168/52-3인데 브랜드마다 틀리긴하지만 모든브랜드 작은 사이즈입는편 .. 쁘띠는 잘 안사요 맞아도 길이감이 껑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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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11:12:00
69.--.20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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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02:00
65.--.18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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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37:00
76.--.209.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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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03:00
146.--.7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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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14:00
110.--.225.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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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20:00
107.--.148.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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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20:00
98.--.87.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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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25:00
98.--.129.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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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25:00
24.--.141.114 |
| 160 에 110 파운드...10파운드가 쪄서..^^ 어깨가 좁아서 사이즈는 작게 입는데 가슴이 커서 맨날 옷이 터질거 같네요.
살까지 찌니 멕시칸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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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26:00
166.--.1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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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29:00
24.--.190.152 |
| | 160에 110파운드. 전 윗도리는 xs입고 바지는 s나 2입어야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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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32:00
74.--.60.254 |
| 전 쁘띠는 아니고 xs/0입어요
166/110-113파운드요
근데요즘 살쪄서 114 유지하는데 그래도 맞더라구요
대신 110일때랑 핏이달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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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43:00
67.--.14.221 |
| | 다들 저보다 키 크고 날씬하시네요. 전 157에 107 파운드. 무조건 쁘티 xs/xxs 여튼 젤 작은거 입어야 해요. 말라서가 아니라 길이가 짧아서 ㅠㅠ 어깨 좁고 가슴 없는 상체 빈약 (팔뚝은 또 안 가늘어요 흑), 하체는 쫌 튼실한 편인데 그래도 어찌어찌 위아래 같은 사이즈네요. 대신 바지 길이는 사정 없이 잘라야 해서 어쩔땐 수선값이 옷 값만큼... ㅎㄷㄷ. 이상 평소에 제가 말랐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 아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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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46:00
74.--.116.124 |
| | 159에 43킬로인데 40킬로 나갈 때는 몸이 언제나 너무 힘들었는데 유산하고 한약 먹은 후 5파운드가 늘었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힘이 있어서 좋아요. 운동은 20년째 계속하고있고 40후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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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6:54:00
121.--.2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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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08:00
65.--.123.150 |
| | 158, 53kg이요 미국옷이 크게 나와서 저같은 사람도 입겠지요. 상체는 xs이 맞는데ㅜ하체는 사이즈 2나 4 입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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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17:00
98.--.25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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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54:00
74.--.1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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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56:00
24.--.169.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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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59:00
67.--.19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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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7:59:00
76.--.243.109 |
| 1년전 168 키에 115파운드 나갔었는데, 남편을 만나 재혼하고 너무 힘든지,
이제 168에 99파운드 나가네요.. 나이 42에
걱정이에요.. 생리도 작년부터 갑자기 이상하게 변했구요. 시험관 임신도 실패했구..
전 굉장히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이젠 뭔가 몸이 다른걸 느껴요.. 나이들어 살빠지니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게.. 사진을 찍으면 너무 늙어서 남편도 맨날 늙어보인다 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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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8:03:00
68.--.8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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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8:19:00
142.--.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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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8:46:00
96.--.125.200 |
| 159, 90 파운드
뼈대가 가늘어서 몸무게가 적게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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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8:57:00
70.--.126.124 |
| 154/110
옷 사이즈 petite xs
허리사이즈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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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9:55:00
67.--.57.0 |
| 153/98
키작고 허리는 가는데 엉덩이랑 가슴만 커요. 한국에선 옷 핏이 하나도 안맞아서 백화점에서 옷사면 거의 새로 만들듯이 수선해입었는데 미국오니까 브랜드에 따라 바지길이도 안잘라도 되고 컬비한 스타일로 사면 사이즈가 딱딱 맞아 좋네요. 보니까 키작은 히스패닉계통 언니들이랑 체형이 비슷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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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10:03:00
71.--.246.253 |
| 157/102파운드,,,,전엔 98정도였는데 나이드니 살이 늘어나서 안빠져요,,,
전에가 더 좋았는데 남들은 살이 찐 지금이 더 좋다고 해서,,남편포함,,,
그냥 계속 유지하려고 막 먹어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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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10:04:00
50.--.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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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10:52:00
66.--.40.33 |
| 154cm.....46kg.....101 lb
저 보다 키 크면서 몸무게 덜 나가는 분들 ...도대체 얼마나 마르신거에요? @@
제 주변 사람들이 하~도 저더러 skinny 하다그래서, (제 남편 포함.근데 다들 미국인 ㅠ)
그런데 전 정말 딱 보기 좋은 정도라 여기거든요.
(원래 미국인 과 한국인들의 비만/통통 개념이 다르므로)
배 하나도 안 나오고, 등쪽에도 살 없고...원래 가슴 빼고는 상체에 살이 없어요,
무용이나 운동 전공이냐고 물어 보는 사람들도 많고.......암튼 탄탄해 보인다 자부하는데
가끔 몇 몇 한국인 아줌마 !! 들이 저더러 말랐다는 소리 하더라구요. ㅠ
그러면 전 물어봐요, 혹시 내가 매력 없이 삐~쩍 마르기만 하냐고..............
전 그렇다면 살을 찌워서라도 빈티?는 면하려구요. ㅠ
암튼 제 키에 제 몸무게에도 그런 소리 듣는데 저보다 키는 크면서 몸무게 적게 나가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모습인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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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am 11:20:00
74.--.19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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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pm 2:19:00
96.--.4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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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pm 4:24:00
50.--.14.48 |
| 169cm 98파운드.
마르고 팔다리가 길어요.
그래서 소매나 다리가 안 맞아요. 다른데는 다 맞아도.
그래서 할수없이 한 치수 크게 입어야할때도 많고.
솔직히 핏은 abercrombie가 제일 잘 맞아요.
그런데 너무 애들 브랜드라 이제 잘 안입고.
한국 옷들은 절대 싸이즈 잘 안맞아요.
팔다리 너무 짧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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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pm 4:39:00
98.--.251.83 |
| | 키 163 몸무게 107 가슴은 34D ㅠㅠ 다들 수술한줄알아요ㅠ 저도 이런 제가슴이 싫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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