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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7:38:00
108.--.25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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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7:39:00
69.--.218.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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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7:42:00
108.--.85.209 |
| | 33333 저는 케럿 넘는거에 색깔이 아주 좋다고 하면서 만 3천불정도 짜리인데 2800불정도 준다고 하더라구요... 5년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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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7:43:00
108.--.181.13 |
| SI1 에 색깔이 G 라면 꽤 괜잖은 quality 이 아닌가요?
그런데 1번님 말 같이 몇백불도 안나가요?
다이아가 그렇게싼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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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8:02:00
98.--.85.119 |
| | 프린세스 컷은 사때 비싸고 팔때 낮은가격. 저도 팔려다 거의 유리알 가격이라 관두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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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10:34:00
98.--.251.86 |
| 그정도 퀄리티고 작은사이즈는 정말 얼마 못받아요.
그리고 감정서도 없고...
몇백불도 받기 어렵고 사주는사람 찾기도 그리 쉽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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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7:46:00
74.--.156.219 |
| 저는 감정서 있는 색깔 젤좋은 반캐럿도 살떄 2500줬어요.
감정서도 없으시다면 팔때 돈도 안돼요.
제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킵하시다 나중에 목걸이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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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7:57:00
71.--.162.57 |
| | 원)아흑~그렇군요...제가 이 반지를 볼때마다 울화가 치밀어서...예전에 어떤 한국사람한테 세팅 수선 맡겼다가 완전 사기맞았거든요..세팅이 삐뚤어져서 고쳐줄수 있냐고 했더니 500불이래요..새로 싹 갈아야 한다고...그럼 금은 돌려주겠느냐 했더니 미국에선 금 있어봐야 녹이는 값이 더 든다고 하더라구요....워낙 어렸을때고 미국 온지 얼마 안됐고...철없던...돈 무서운줄 모를때라 그런가 보다 했죠...이거 볼때마다 속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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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8:14:00
24.--.177.169 |
| | 저는 가져 갔더니 금값으로 100불 준다고해서 그냥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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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8:31:00
178.--.24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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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9:12:00
50.--.216.2 |
| | 저두 다이아는 보지도 않고, 금값만 200불 준다고 해서 걍~~~들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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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am 9:34:00
108.--.75.126 |
| | 다이아는 보증서가 있어야 그나마 조금 받으수 있어요 희귀한 것이 아니면 완전 제대로 못받아요 살때는 비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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