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4 pm 12:30:00
107.--.201.214 |
| Korean American 책 중에서 유명한 건 2번님이 언급한 이창래씨의 Native Speaker.. 한국에 대한 이미지라.. Korean American 소설에는 일제강점, 한국 전쟁, 주한 미군, 위안부 등 무거운 소재의 얘기가 많아요. 이창래씨의 A Guesture Life도 그렇고.. Nora Okja Keller의 Comfort Women 같은.. 한국 소설 중에서 개인적으로 엄마를 부탁해는 좀 신파적이라 별로였고.. 황석영(Hwang Sok-yong) 작품 몇 개 아마존에 번역된 거 있어요.
아참 조세희의 난쏘공도 번역되어 있어요. 제목은 The Dwarf입니다. 오정희, 이문열, 고은 작품도 아마존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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