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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2:58:00
76.--.16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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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0:00
98.--.22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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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4:00
68.--.139.231 |
| 3333333333
올리브오일 조금 넣고 푹~ 끓이면 감칠맛 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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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2:59:00
98.--.15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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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2:59:00
208.--.42.171 |
| | 물을 넘 많이 넣으셨나본데... 담에 제대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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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0:00
108.--.32.254 |
| 물을 거의 넣지 말아야 하는데..
제가 첨몇년 그랬어요. 찌개가 아니라 국..
국물이 거의 없다 싶을만큼 시작해도 김치랑 야채에서 물이 나와서 자작자작해져요.
그리고 국물을 걸죽하게 하고싶으시면.. 고기를 많이 넣어서 푹 고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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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3:00
174.--.68.174 |
| | 김치국물 넣으셔야되요...그리고 물조금..고추가라나중에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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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5:00
72.--.131.228 |
| 국물이 많은 상태면 국물을 조금 빼내고 김치국물 더 넣으세요.
그리고 다음부터 끓일때는 김치넣고 볶다가 국물이 살짝 잠길정도로만 넣고 끓이다가 물을 더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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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8:00
146.--.72.196 |
| | 물이 문제였군요 ㅠㅠ흑 육수 오래냈다고 그 물 냄비채 부어서 그런가보네요...에긍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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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09:00
65.--.161.34 |
| | 돼지고길 덩어리 삼겹살을 사요. 한입 크기로 잘라 참기름 반 식용유 반 비율로 볶아요. 고기에서 기름이 나오니까 그렇게 많이 넣을 필요는 없어요. 다진마늘도 살짝.. 티스푼 정도.. 그 다음 김치 넣고 볶아요. 아주 푹 볶을 수록 맛있어요. 단맛을 원하면 양파도 넣고 볶지만 평소엔 안 넣어요. 김치는 희한한게 그냥 먹을 때 맛있는 김치랑 볶거나 끓일 때 맛있는 김치가 달라요. 여튼 김치가 아주 푹 볶아지면 김치국물과 물의 비율을 3대 1 정도로 해서 자작하게 끓여요 좀 짜다 싶음 물을 넣으면 되는거겠지만 싱겁거나 국물이 많아지면 처치 곤란이라 첨에 좀 짜다싶게 끓여요. 물을 나중에 봐가면서 붓는데, 바르륵 함 끓고나면 뚜껑 덮고 약불에서 20분 이상 뭉근히 끓입니다. 그럼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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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19:00
98.--.3.39 |
| | 고추가루 넣으시고 김치국물 더 넣으시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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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3:38:00
107.--.22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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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pm 5:13:00
98.--.19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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