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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3:13:00
76.--.130.181 |
| 감별하는 펜 있잖아요. 그걸루 쓰윽~ 해보고 요새는 그 펜뒤에 파란 라이트도 달려 있는데 그걸로 비춰보면
숨겨진 점선 같은게 다 보이던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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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3:15:00
76.--.102.226 |
| 펜 하나 사서 슥슥 그어 보거나, 아님 손으로 슥 만져서 까칠하면 진짜..
하늘 높이 들어봐도 알아 보지만, 그건 사람앞에 두고는 못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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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3:22:00
98.--.129.50 |
| 100 숫자 적힌 부분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보여야 하구요
숨은 점선/글씨들 하고...
은행에서 일 할땐 몇몇가지 알았는데 10년이 넘다 보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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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3:48:00
24.--.166.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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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3:49:00
76.--.153.178 |
| 요즘은 가짜돈도 많이 지능화되어서 펜으로 확인 불가능일때가 많아요
그리고 진짜돈을 탈색해서 100불짜리로 프린트 한다고 하네요
그런경우는 더우기 펜으로는 판별 불가능..
손의 감각을 익히는게 최고로 좋아요
100불 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손으로 만져보면 도드러져서 느낌이 틀리고
그래도 미심쩍으면(전 항상 젖은 타올을 카운터에 놓고 써요)물에 적셔 보세요
프린터한거면 번지고..가짜로 만든거면 흐물거리면서 찌져지고
혹시 두겹으로 붙인거면 두장이 불리되요
정말 의심 스러운돈은 물에 아에 담궈버린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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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7:57:00
99.--.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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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8:46:00
76.--.115.68 |
| 진짜돈은 자세히 보시면，아주작은싸이즈의 빨간색 파란색의 지렁이 같은 선이 있어요．
가짜는 물론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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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pm 11:47:00
98.--.213.146 |
| | 불빛 비췄을때 띠 얼굴 그리고 옷깃이 까시까실. 오돌오돌 이라해야하나. 삼박자가 맞아야 해요.. 근데 찌랑 얼굴 비치는 위조는 많이 봤는데 아직까지 옷깃 오돌도돌한선 본적 없어요. 펜 절때 무용지물입니다. 요즘 완전 정교해서 마킹해도 색 안ㄴ나오는 것들이 많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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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8:05:00
76.--.86.106 |
| | 가짜는 아무래도 힘이 없어요 아무리 정교 해도 틀리더라구요 오불 짜리가 의예로 많아요 조심 하시길특히 ㅂ쁜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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