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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0:00
74.--.1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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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35:00
68.--.3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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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44:00
108.--.18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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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pm 12:45:00
173.--.54.184 |
| | 좋은점 찾으며 정붙이고 살려고 지난 2년간 무척 노력했으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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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0:00
71.--.176.122 |
| 한국식당이 더 많다. 외엔 몰겠네요
전 뉴저지 살다가 버지니아로 이사간 케이스인데요.
학군이나 깨끗함이나 교통같은건 버지니아가 훨 좋은것 같은데요
뉴저지는 덜 심심해요. 갈곳이 많아서요. 호프집도 많고 ㅋㅋ
특히 맛나는 한국식당들이 많다는점이 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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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0:00
71.--.13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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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3:00
63.--.208.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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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4:00
74.--.132.220 |
| | 버지니아가 훌씬 좋던데요...마음같으면 정말 여기 떠나고 버지니아 가서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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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9:00
98.--.204.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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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4:00
68.--.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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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25:00
198.--.200.43 |
| | 뉴저지에서 20년 넘게 살았구요 친정아버지께서 재혼후 버지니아에 사셔서 여러번 가 봤는데요 저에게 선택이 있다면 버지니아에서 살겠어요. 물가 비싸고 집세 비싸고 한인들 많이사는 학군 좋은지역은 엄마들의 치맛바람 장난이 아니고. 시시때때로 맨하탄 가깝다는 이유로 물밀듯 오는 한국에서의 친척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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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43:00
24.--.190.152 |
| I live in NJ. It's sososososososo expensive to live here. I think the only good thing is that there are lots of Korean restaurants.
I would stay in 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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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9:57:00
205.--.218.71 |
| 뉴저지는 애들 학교도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같은 건물이라그러고...
스쿨버스도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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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04:00
72.--.91.127 |
| | 헐~ 뉴저지는 미국 아닌가요? 어디서 그런 정보를.....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학교는 본적없어 모르겠고 스쿨버스 있습니다. 어디 그런 학교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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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06:00
72.--.91.127 |
| | 뉴저지 어디로 오시나요? 북부뉴저지는 윗분들 말씀처럼 대체로 그런편이지만 중부 아래로는 너무너무 좋아요. 학군 좋고 한인 적어 휩쓸릴 일 없고, 아시안 마켓, h마켓 있고.. 한적하니 미국의 자연 그대로 느낄수 있고.. 어떤걸 원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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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09:00
108.--.201.121 |
| | 10번님 말씀처럼 뉴저지 어디냐에 따라 다르네요. 버겐카운티만 아니면 한국사람들 그리 많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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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1:31:00
50.--.30.246 |
| | 한국사람들처럼 교육과 주거환경 까다롭게 따지는 민족이 많이 몰려 산다는건 그만큼 살기 좋은 지역이란 증거에요. 세계를 다니며 생활해본 외교관, 주재원들에게서 뉴저지 버겐 카운티가 최고란 얘기 많이 들었고 저 역시 살아본 중에 제일 낫다는 생각이에요. manhattan의 모든 프리빌리지를 누리면서 전원생활 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겠죠. 단점은 생활비가 너무 비싸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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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14:00
128.--.28.165 |
| | 직장때문에 초이스가 없이 가시는거면 걍 가셔서 즐기세요. 단점 장점은 사시면서 느끼셔도 되고. 가끔 아이들이랑 맨하탄에 가셔서 센트롤 파트가서 거닐고 영화에 나오는 디저트집도 가고 그런건 좋겠죠. 따로 호텔 안잡아도 되잖아요. 1박2일이나 2박 3일로 운전해서 윗동네 주에 다녀오시기도 편하고. 동네들이 대부분 오래되어서 깨끗하지 않지만 살다보면 버지니아가 참 깨끗했구나 그런것도 느껴보고 나중에 혹시 다시 버지니아에 내려가서 사시게 되면 더 감사하며 사실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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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18:00
70.--.79.15 |
| 맨하탄은 지하철타고 나이트가고 새벽에 오고
뉴저지는 버스타고 클럽가고 열두시에오고.....
버지니아는 엄마 라이드없으면 집에서 방콕하고....
이게 차이죠.
선택은 댁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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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45:00
108.--.182.64 |
| | 애엄마가 요즘 지하철 버스타고 나이트 클럽도 가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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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am 10:18:00
70.--.79.15 |
| 맨하탄은 지하철타고 나이트가고 새벽에 오고
뉴저지는 버스타고 클럽가고 열두시에오고.....
버지니아는 엄마 라이드없으면 집에서 방콕하고....
이게 차이죠.
선택은 댁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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