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7 pm 12:41:00
69.--.207.176 |
| 1.자켓을 비닐이나 집락같은걸로 잘 싼다
2.종이봉투나 포장지로 잘 싼다
3.겉에 보내는 사람 받는사람 주소를 쓴다
4.우체국 창구에 가서 "first class parcel"이라고 한다
5.리퀴드나 뭐 이런거있냐고 물어볼 것인데 그냥 no 없다고 하면 된다
6.배송확인을 원할경우 "tracking service"를 말한다. 단, 직원이 물어보는 시그니쳐 컨펌이나 인슈어런스는 단호히 거절한다. no
7.결재한다 (credit card는 꼭 ID확인을 하므로 데빗이나 현금을 쓰는게 덜 복잡하다)
8.트래킹을 신청했으면 (예전에는 딜리버리 컨퍼메이션 일명 딜컴이 이렇게 바뀜) 받은 영수증에 기~인 번호를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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