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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01:00
70.--.6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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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02:00
108.--.1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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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02:00
76.--.148.136 |
| 간절하기까지.................
지 애 낳다 그리됐는데 부평은 왜 하나요....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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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02:00
50.--.97.102 |
| 별 등신같은모자라는 남자 때문에
왜 고생을 하십니까 왜 그런 수술을 합니까
불평 많은 남편에게 크게 만드는 수술 하고 오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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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08:00
99.--.201.145 |
| 케겔운동 해보세요.. 효과있어요..
남자 못났다...@@(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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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23:00
76.--.20.17 |
| 간절하고 급하다 해서 가족이 응급상황인가 뭐 다급한 상황인가해서 철렁?! 하는 마음에 클릭했더만 ..다행히네요..
뭘 그리 간절하고 급하십니까..ㅎㅎ 저도 남일 같지 않은 상황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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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26:00
65.--.218.19 |
| | 아 짜증.. 진짜 급한줄 알고 들어 왔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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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44:00
72.--.1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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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pm 10:46:00
76.--.115.107 |
| 그 수술 디게 힘둘대요. 한 친구가 얘기하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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