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13 pm 6:05:00
70.--.76.90 |
| |
|
|
|
2014-01-13 pm 6:10:00
74.--.29.106 |
| |
|
|
|
2014-01-13 pm 6:14:00
71.--.128.113 |
| |
|
|
|
 |
2014-01-13 pm 6:22:00
76.--.230.99 |
| |
|
|
|
2014-01-13 pm 6:55:00
71.--.21.56 |
| 활자로 나온 책을 보는게 좋아서 한국에 부탁하든지, 개인적으로 사서 봐요...
아이도 항상 반스앤노블에서 사주구요..
옷사입는것보다 책사는데 돈쓰는게 제겐 더 행복하거든요...
오락같은 책과 양식이 되는 책 정도는 구별하는 정도입니다.
|
|
|
|
|
2014-01-13 pm 6:56:00
72.--.137.37 |
| |
|
|
|
|
2014-01-13 pm 7:02:00
72.--.8.39 |
| | Amazon's signature e-ink technology reading device. |
|
|
|
|
2014-01-13 pm 6:58:00
173.--.3.115 |
| 그럼요~~~ 사서 봐야 제 맛이죠. 한장한장 넘기면서 읽는 맛... 예쁜 책갈피까지 있으면 더 기분 좋죠~^^
그리고 책이란게..처음 읽을 때, 그 다음 다시 읽을 때... 느낌이 다르고 마음에 와 닿는 것도 다르더라고요.
도서관에서도 종종 빌려 보긴 하지만...일년에 적어도 대여섯 권은 사서 보는 편이에요..
이북은 제가 촌스러워 그런지 집중이 잘 안돼더라고요..^^ |
|
|
|
|
|
2014-01-13 pm 7:21:00
74.--.252.153 |
| I personally dislike Kindle....Just as 6nim says,, turning paper page by page
is the essence of book reading...I can read something on the tablet any old day.
I love the smell of old books and quaint little bookshops that hasn't been eaten up
by Barnes & Noble mega stores, but having books with good binding...it's an art form^^ |
|
|
|
|
|
2014-01-13 pm 7:33:00
173.--.3.115 |
| 오....저도 책냄새 너무 좋아해요. 살짝 꼬리꼬리 곰팡이 냄새같기도 한............
제 꿈이 바닥에서 천장까지 책으로 가득한 나만의 서재를 갖는게 꿈이에요. 이쁜 암체어랑 따뜻한 담요 작은 커피테이블까지 있다면 완전 천국에 있는 느낌일거 같아요~ |
|
|
|
|
2014-01-13 pm 7:04:00
209.--.180.34 |
| | 저희 부부는 주말에 반스앤노블 데이트 자주해요~ 책 구입액은 한달 100~150불정도 |
|
|
|
|
|
2014-01-13 pm 7:13:00
76.--.133.244 |
| |
|
|
|
2014-01-13 pm 7:11:00
108.--.158.209 |
| 종이책은 옆에 두고 읽고 싶을때마다 수시로 아무데서나 읽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종이의 질감, 촉감도 무시못하고요.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도 쳐가면서 또 느낀 점도 옆에 메모해
가면서 읽어요. 저도 책방에 자주 가고 책 구입에는 돈 아끼지 않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