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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23:00
24.--.25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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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25:00
174.--.192.154 |
| 오래되면 모르죠
저의남편은 아기때와서 전혀 모르던데요
물론 저도 전혀 모르고
요즘 엘에이 이상하게 너무 따듯한데 한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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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29:00
50.--.68.124 |
| 꼭 이러는 사람 있어요..좀 착하게 사세요..
저도 어릴때 와서 몰라요..전 4월말에 가는데 얼마나 추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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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51:00
99.--.245.101 |
| 전 한국 떠나온지 거의 14년 됐어요..한번도 가본적 없구요..
사람들이 그러는데...많이 춥다고...
전...감이 없어요..
미국서 따뜻한데서만 살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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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1:01:00
108.--.77.75 |
| 이런 답글 쓰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진짜 짜증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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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31:00
175.--.23.55 |
| 올해는 서울 따뜻.
11월, 12월만 반짝 추웠어요.
운동화가 얇은거 아니면
겨울 양말이나 기모 양말 신으면 아무 문제없구요.
하지만 지금 원글님이 지낸 곳 겨울 날씨가 따뜻하다면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올해 서울은 눈도 별로 안내렸다 하네요. 길거리에 눈이 얼은 곳이 없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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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47:00
210.--.188.35 |
| | 저 지금 서울인데요,현재는 그리 춥지않아요, 그래도 일반 운동화보다는 어그가 낳아요. 물론 많이들 신고요. 뉴스에서 구정지나고 다시추워질거라고 하합니다. 따뜻한옷 가져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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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0:54:00
99.--.72.220 |
| 어그 하나 있으면 좋고요, 옷도 그리 많이 가지고 가지 마세요. 괜히 짐만 되더라고요.
한국 지하에 보면 만원에서 이만 원 사이에 옷들이 깔려 있고요. 신도 그 정도에서 하나 구입해서 신나게 신다가 버리고 와도 되고, 가지고 와도 되고...
저같으면 입고 가는 것 하나와 여분의 것 허나 정도만 가지고 가고(입고 가는 것 한 벌이라도 되고요) 한국에서 사겠어요.
유니클로라는 매장에 가니까 파커도 너무 싸고요(세일하는 것도 많고).
가능한 짐을 줄이고 올때애 한국에서 구입한 것으로 백을 채우지 못한 것이 엄청 후회가 되더라는...
지난 주에 한국에서 들어온 아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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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pm 11:00:00
192.--.18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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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am 6:32:00
175.--.210.44 |
| | 저도 한국인데요 어그 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ㅎㅎ 전 따뜻한 곳에 살아서 패딩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가져왔는데요 괜히 그랬나봐요 패딩 십만원도 안하는거 널렸어요 물론 좋은것만 못하겠지만 그래도 다니는데 문제 없어요 하다못해 목도리 하나 없이도 잘만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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