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4-01-16 pm 4:40:00
50.--.211.71
제가 아는 한 엄마는 남편의 회사가 문을 닫아서 정말 아무 생각 안하고 무조건 공부했어요. 오히려 안해도 괜찮은 경우가 아니어서 남편이 full 서포트 해주고 잘 끝나서 지금 큰 병원에서 일합니다. 병원에 들어갈때 지난 학비 쓴거 리임벌스 받았답니다.
2  ***
2014-01-16 pm 4:47:00
67.--.79.180
원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얻은 경우 얘길 들으니 한결 낫네요.
어떻게 그 험난한 과정을 다 겪으셨는지 마구마구 여쭤보고 싶네요.
3  ***
2014-01-18 am 3:11:00
107.--.150.131
cafe 에 Nurse Cafe 있어요. 그런데, 별로 활동하시는분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올해 졸업하는 널싱 학생이거든요. 지금 본과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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