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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7:48:00
70.--.67.196 |
| | 그냥 드세요. 어차피 요리법은 같아요. 절인 고등어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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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7:55:00
73.--.148.207 |
| | 고등어이면, 김치넣고 지져먹으려고요.(원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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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9:18:00
96.--.160.91 |
| 맞어요 고등어가 김치찌개 입니다..
정 모르면 통조림으로 사세용..삼치 통조림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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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7:57:00
98.--.157.112 |
| Macaret 이 아니라 mackerel 이구요,
저희 동네 마트에서는 고등어는 그냥 mackerel, 삼치는 Spanish mackerel, 뭐 이렇게 써놓는 것 같던데.
고등어는 Korean mackerel 일 수도 있어요. http://en.wikipedia.org/wiki/Mackerel
어쨌든 저도 1번님 말씀처럼 신경 안쓰고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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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8:03:00
69.--.45.212 |
| | 삼치는 거의 은색을 띠고 있고, 파란색이 울긋불긋하게 있어요. 고등어는 은색과 파란색이 같이 있어요. 반은 은색, 반은 파란색이라고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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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8:06:00
73.--.148.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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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9:17:00
96.--.16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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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11:04:00
69.--.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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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am 11:51:00
24.--.30.127 |
| 삼치는 좀 더 어딘가 호리호리 날씬한 느낌이 들고 은빛깔위에 파란색이 좀더 선명하면서 좀 띄엄띄엄.
고등어는 좀 삼치보다는 오동토동한 느낌에 은색깔처럼 반짝거린다기보다는 그냥 연한 회색에 푸른색이 대부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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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pm 2:31:00
72.--.194.195 |
| 생선 아가미에서 꼬리까지 가운데로 노란색의 닷이 띠엄띠엄 몇개 있어요.
고등어에 비해서 눌린거처럼 납짝 하구요
구웠을때 고등어는 닭가슴살처럼 뻣뻣한 곳도 있는데 삼치는 전부 부드러운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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