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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37:00
75.--.120.213 |
| 22222222222..... 모두 행복했음 좋겠어요
전 꽃할배 보다는 꽃누나가 더 재미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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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4:00
50.--.88.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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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5:00
23.--.169.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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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06:00
71.--.246.251 |
| 555555555555555555555
저두요..여배우들과 듬직한 승기의 조합이 참 따뜻하고 보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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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11:00
129.--.240.132 |
| 66666
직장에 있어서 아직 못보고 있는데
모두에게 화이팅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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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20:00
71.--.14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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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7:02:00
98.--.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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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21:00
99.--.16.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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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6:00
182.--.199.239 |
| | 그러고보니 모두 어려움이 다들 있었군요 현재 모습보고 부러워만 말고 저두 어서 털고일어나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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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20:00
184.--.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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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34:00
24.--.92.114 |
| 그래서 그런지 누가 툭 건드리기만 해도 왈칵 쏟아 지는 모습들을 보이는게 짠 하기도하고...
나이들어 가는 여자이자 내 모습 같기도 해서 물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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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42:00
70.--.75.79 |
| | 할배때랑 다르게 이번에는 누나들은 각자의 상처나 그런것들이 많이 힐링되는 느낌.. 더 친밀한 느낌이였어요. 저도 누나들이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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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26:00
70.--.75.79 |
| | 다들 아픔이있고 그걸 이번여행을 통해 힐링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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