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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0:00
14.--.2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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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3:00
172.--.30.142 |
| | 2222222222 저도 이노래가 갑자 생각나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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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58:00
209.--.5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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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2:00
71.--.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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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5:00
50.--.65.82 |
| | 저는 너무너무 힘들때 조지 윈스턴의 잔잔한 피아노곡 늘 틀어놓고 마음을 진정 시켜주는 허브차 자주 마시면서 버텨냈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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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6:00
70.--.6.104 |
| | 비틀즈 렛잇비 저는 이노래 들으면 힘들었던 순간에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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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5:06:00
68.--.16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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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7:00
66.--.79.128 |
| | 원글) 아 맞다.. 무한도전팀이 부른 그래 우리함께 이것도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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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49:00
97.--.1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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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51:00
70.--.70.34 |
| | 양희은 인생의.선물. 저도 얼마전.라디오에서 듣고 운전하다.울엄ㅅ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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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0:52:00
70.--.7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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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0:00
68.--.95.5 |
| |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우울할때 들으면서 눈물나고 그랬어요 힘내세요 원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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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7:00
183.--.190.183 |
| 강산에... 넌 할 수 있어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 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이 있으니
할수 있을꺼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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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27:00
70.--.8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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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04:00
76.--.191.181 |
| 이적..다행이다.
김광석...여보 그때를 기억하오.큰 딸아이...뭐 그런가사잇는거 제목 생각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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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13:00
198.--.2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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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18:00
98.--.8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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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46:00
172.--.8.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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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46:00
76.--.115.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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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48:00
99.--.59.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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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06:00
174.--.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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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09:00
173.--.3.115 |
| 전......가끔 우울해질땐 꼭 하림씨 노래 들어요. 꼭 하나 집을 수 없을 정도로 저에겐 하림씨의 모든 노래가 힐링이 돼요.
올개닉음악이 있다면 이런 음악이 아닐런지...
악을 쓰지 않으면서 군더더기없는 목소리와 청량한 가사와 노래가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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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1:00
108.--.169.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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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2:00
98.--.118.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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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36:00
71.--.222.21 |
| | 강산에 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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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7:16:00
75.--.1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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