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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2:00
70.--.57.49 |
| | 엥? 이런 평은 또 첨이네요. 전 그냥 친해서 장난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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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52:00
68.--.222.117 |
| 2222222222222222가만히 있는 유재석 가지고 머라한다고 댓글 달리겠지만
사실 깐족하면 유재석씨도 만만치 않죠...유재석이 치는 멘트들 다른 사람들이 하면 아마
백만 안티일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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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4:00
69.--.16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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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3:00
24.--.25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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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8:40:00
223.--.162.94 |
| | 그죠.... 한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만 알 수 있는 뉘앙스를 잘 못알아듣는 거 여러번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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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3:00
67.--.218.82 |
| 항상 그런식이에요. 저번에 하하한테도 깐족댔죠.
성시경 팬이었는데 라디오듣고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들한테는 낮추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가르치려들고 자기주장이 강해요) 오히려 안티된 사람이에요.
성품이 좋은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김영철이 영어 죽자고 배운것도 성시경한테 무시 당해서 그런거라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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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4:00
68.--.167.60 |
| | 성시경 제대로 보셨네요. 매너좋고 신사적인 이미지는 껍데기이고 실은 굉장히 깐깐하고 교만한 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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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9:00
74.--.171.250 |
| | 조심스레 저도...콘서트도 2번 갔고 음반도 다 살만큼 한때 팬이였는데. 라디오 듣고 너무 실망해서 그뒤로는 음반도 안 들어요. 관심은 없지만, 한번씩 이런 얘기 나오면 흥미로워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예전의 저같고, 마음 바뀌신 분들은 현재의 저랑 같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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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8:00
69.--.1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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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7:00
108.--.72.131 |
| 어머 웃자고 그러는거죠~ 그걸 갈구는걸로 보셨쎄요?
예능입니다~ 하하도 그렇고 샘도 그렇고 그렇게 해서 살리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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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7:00
72.--.193.178 |
| | 무슨 말씀이세요... 오히려 더 배려해주고 말실수해서 민망할까봐 재치있게 농담화 할때가 많은데...같은 걸 보고도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네요. 서로 엄청 친해서 샘이 콘서트에도 와주고 섬마을 쌤인가 하는 프로에 성시경이 게스트로도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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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7:00
69.--.98.68 |
| 2222222222222 샘 한국어 발음 놀리는것 때문에 그러세요?
발음 실수하는거 성시경이 그렇게 받아쳐서 놀려주지 않으면 샘 더 적응 못해요. 성시경이 배려하주고 챙겨주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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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5:00
69.--.16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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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7:00
128.--.72.149 |
| | 엥? 성시경이 애써 샘 분량 만들어주고 캐릭 만들어주는 거로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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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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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21:00
17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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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29:00
128.--.124.195 |
| | 33333333333333333 저도 동감.. 성시경이 샘 엄청 챙기는거 같아요. 최근에 섬마을쌤 촬영도 갔다왔다는거 보면, 쌤이 부탁해서 가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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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51:00
72.--.1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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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04:00
129.--.24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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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13:00
108.--.7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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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27:00
166.--.13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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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49:00
107.--.2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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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5:00
69.--.16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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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07:00
72.--.179.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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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7:23:00
24.--.4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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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7:00
63.--.4.245 |
| | 시사프로그램도 아니고 19금 프로인데 예의 바르게 존중하면서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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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8:00
81.--.41.145 |
| | 저도 사람들이 성시경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NPD 같아요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의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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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0:00
68.--.16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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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7:00
167.--.60.1 |
| 33333333333
하하한테 깐죽거린거 1박에서 김종민 갈구고 무시하는 거 등등.
샘 요새 예능 잘하고 있는데 캐릭을 왜 만들어 줘요. 이미 캐릭 자리 잡고 있는데.
성시경이나 예능서 자리 잡아야지. 참나. 샘은 상도 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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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9:00
24.--.109.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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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23:00
172.--.3.1 |
| | 167님, 저도 해투 봤지만 하하가 먼저 시작했죠. 인사 하자마자 성시경 싫어한다, 안티그룹들 잇다 난리... 엄밀히 말하면 하하가 먼저 까대기 시작했죠. 성시경이 대응을 잘 한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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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29:00
65.--.215.12 |
| 개인적으로 1박2일 시즌2가 망한 건 상시경이 너무나 잘나셔서 겉돈 요인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즌1의 팬으로서 의리로 몇번 보다가 성시경때문에 그냥 접었어요
성시경팬분들 많이 있는 건 알고 있지만 거부스러운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참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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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34:00
14.--.2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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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00:00
66.--.205.185 |
| | 7777777777777777777777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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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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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09:00
75.--.16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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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1:00
98.--.246.221 |
| (원글) 오호..원글인데
반반으로 느낌이 나뉘는군요..
예능인데..멀 시리어즈하게 받아들이냐? 부류와
원래 그런놈인거 알고 있었다..안티됐다 하는 부류.. 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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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1:00
166.--.165.124 |
| 오히려 신동엽이 샘 연기할때 발음 갖고 꼬투리 잡고 갈구던데요. 그래도 나쁜의도로 보이진 않아요.
다들 샘 챙기지만 유독 성시경이 신경 많이 쓰고 통역까지 해주는데 성시경은 왜 잡는지..
그냥 성시경이 싫다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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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4:00
68.--.167.60 |
| | 신동엽은 짖궂은 말을 해도 얄밉지가 않은게 사람이 근본적으로 착하고 교만하지 않아서 그래요. 성시경은 그런 못된 근본을 애써 감추고 가식떠느라 언뜻언뜻 속마음이 들키는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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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8:00
166.--.165.124 |
| 성시경이 무슨 가식..가식이 너무 없어서 문제지..
약간 까칠하긴 해도 근본적으로 착한 사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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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17:00
98.--.246.221 |
| (원글) 11번님..저 성시경 안티 아니에요..오늘 보다가 느낀걸 말한거 뿐이고요..
무슨 통역을 또 해준다고 그러시나요.. 샘 다 알아듣던데.. 혼자 영어하는거 잘난척 하는것뿐 ㅎㅎ
신동엽이 하는거랑 성시경이 하는건..윗글님말처럼 틀려요.. ㅇ ㅔ ㅎ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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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30:00
166.--.165.124 |
| 마녀사냥 꾸준히 보시는분 맞나요?
샘이 정말 못 알아 들어서 통역 부탁할때도 있었고 단어의 뜻을 물어 볼때도 많아요.
매형이 독일인이라 샘 더 챙기고 실제로도 친해서 자주 전화통화도 하는 사이인거 같던데
함부로 남을 비하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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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28:00
24.--.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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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30:00
108.--.162.254 |
| | 성시경과 비슷한 부류와 그렇지 않은 부류 둘로 나뉘는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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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36:00
171.--.160.10 |
| 저 성시경의 목소리와 노래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팬이에요.
근데.. 성격적으로는 정~~~말 매력없어요.
친한 친구가 성시경씨를 잘 알아서 네다섯번 사석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깐족깐족거리고 깐깐함의 대마왕이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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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40:00
71.--.242.26 |
| | 성시경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자기만 잘난지 알고 남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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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51:00
98.--.188.54 |
| 22222222222222222222222
상대가 어휘가 딸려 잘 표현 못하는걸 굳이 자기 주장을 앞세요 상대방 무안주는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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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49:00
71.--.196.201 |
| 성시경 이제 싫어요.
나이 들수록 잘난 척만 남아서...
라디오 게스트 중 조태준씨 핀잔주는 거 진짜 꼴볼견이죠.
그만 좀 나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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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am 11:53:00
67.--.232.108 |
| | 샘한테 그러는건 오늘저도 보고 거슬렸네요 대충 넘어갈법도 한데 꼬치꼬치 발음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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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2:05:00
184.--.82.27 |
| 성시경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팬인분.계세요?
저는 성시경 내게 오는 길, 첫 방송타던 순간부터 보고 달달한
목소리와 쌈빡한 말투, 매너에 혹해서 거의 7,8년 성시경 노래
찬양 수준으로 팬이다가, 군대가던 즈음부터 보였던 거만함에
질리기 시작해서 이젠 거의 안티 수준으로 싫어졌어요.
나날이 자뻑이 심해져요. 아주 꼴뵈기 싫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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