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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17:00
66.--.104.9 |
| |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삶이 바쁜 것도 알지만, 이상민이 그 집을 한달에 한번씩 가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기자가 기사도 써주고 하면, 정말 이상민씨 응원해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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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4:00
108.--.118.75 |
| 이건 오바..
왜 정기적으로 찾아봐야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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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17:00
70.--.75.79 |
| | 이상민씨, 정말 엄청 우시더라구요. 좀 뭐랄까? 이상민씨는 좀 나이에 비해 철없고 그런스타일이시긴하지만 사람자체는 착한 사람인것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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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24:00
76.--.95.185 |
| | 저도요....싱글엄마...너무 젊은데....고생 많이 하고 애들 키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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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2:00
108.--.118.75 |
| 이상민..그동안 여러 구설수 때문에 비호감 낙인이 찍혔었지만
여러 리얼프로에 나오는거 보면, 괜찮은 사람 같아요.
정도 있고, 의리도 있고..
카메라가 없는곳에서도 애들에게 잘 해주었나봐요.
그러니 그렇게 매달리고 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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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41:00
108.--.169.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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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00:00
68.--.67.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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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30:00
204.--.152.91 |
| | 이상민은 정말 리얼버라이터에 되도록 많이 나와야해요. 정말 매력있고 착해서 기존 나쁜 이미지 완전 없어졌어요! 이상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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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15:00
173.--.70.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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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5:36:00
72.--.179.166 |
| | 그런데 나탸샤 갔던집은 엄마도 아들들도 좀 그랬어요. 아빠만 그나마 그렇지...일하는 사람 직장이고 나탸샤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모양인데 뭘 그리 열받아 하는지. 젊은애가 매일도 아니고 하루 좀 기다린게 뭘 그리 화낼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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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5:39:00
68.--.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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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03:00
70.--.7.72 |
| | 저도 거기서 뻘줌하더라구요. 나르샤는 정말 쥐구멍이라도있음 들어가고싶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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