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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3:00
24.--.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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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4:00
108.--.36.162 |
| 요즘 연예방 분위기가 왜이런지...
이런댓글 달면 기분 좋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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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5:00
162.--.52.81 |
| | 이게 뭐가 일기에요? 아무때나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네요. 연예 맞잖아요. 식샤를 합시다는 드라마구요. 연예방에 맨날 먹는 거 올라오는데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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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6:00
198.--.20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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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40:00
24.--.1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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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57:00
99.--.92.242 |
| | 이거 한번 뜨더니 아무데나 갖다붙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한답글인줄아나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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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06:00
24.--.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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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4:00
199.--.30.53 |
| 어디세요? 여기 엘에이는 조개구이집 한 두어군데 생겼는데~~
근데 보이는것만큼 맛은 그렇더라구요 한국에서 전에 먹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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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8:00
162.--.52.81 |
| 어렸을때 한국에서 떠났고 여름에 몇번 갔는데 여름엔 조개 먹지 말라고 그래서 못 먹어봤어요. ㅜㅜ
여기 북가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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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56:00
98.--.3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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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4:11:00
162.--.52.81 |
| | 포인트 라이스 굴농장은 가봤는데 조개는 없었어요... 조개 있는 곳도 있어요? 그리고 그 굴농장마저 정부에서 문 닫게 했다는 뉴스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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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06:00
71.--.17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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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조개구이가 먹는거 보면 되게 맛있을거 같은데 먹으면 그냥 그래요. 뭔가 국물다빠진 멸치 씹는 맛? 이랄까...
한국에서 서해안가서 조개구이 먹는데 기대보다 별로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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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5:00
68.--.193.178 |
| 한국조개는 맛있는데 미국조개는 그맛이 안나요.신선한거 찾기도 힘들고.
근데 조개류들이 바다 밑바닥을 청소하는 애들이라 중금속을 많이 머금고 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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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9:00
162.--.5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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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52:00
96.--.245.192 |
| | 한국에서 한국조개 먹었는데 닝닝하니 걍 그렇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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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43:00
24.--.164.194 |
| | 원) 허걱,,, 그럼 티비에서 맛있는 척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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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25:00
68.--.222.117 |
| 꼭 똑같은건 없어두 한인마켙이나 생선가게가서 아님 바닷가 근처 생선가게가서 사다가 뒷마당
그릴에 구워서 핫소스나 초고추장에 찍어서 소주랑 ..저희는 즐겨먹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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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30:00
162.--.52.81 |
| | 커다란 조개 키조개라는거 먹어보고 싶어요. 그래서 중국 마켓가서 작은거라도 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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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45:00
66.--.49.150 |
| | 꺄아~~ 사진 보니 저도 먹고프네요...부산에 조개구이집 많이 몰려있는 곳 있자나요...이름 기억이 가물가물한대 .. 조개구이 키조개구이 꼼장어 구이 시켜먹고 밥도 볶아먹고, 후식으로 안성탕면 하나 시켜먹으면....ㅎㅎ 아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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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52:00
162.--.52.81 |
| | 저는 평생 부산에 가본적 없어요.. 안성탕면은 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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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4:01:00
66.--.49.150 |
| | 아...죄송해요...사진 보니 갑자기 부산 생각이 나서요...겨울에 부산 조개구이집 큰 야외 포장마차같은곳 동그란 테이블에 가운데 불에 조개구이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소주 한잔하면 맛있고 재밌고 ...ㅎㅎ 나중에 주문함 키조개 구이에 고추장이랑 버터같은거 넣어서 밥도 볶아 먹고 ....라면이 메뉴에 있는대 ...물어보니 안성탕면이레요..ㅋ 근대 집에서 먹는거 보다 추운데 밖에서 조개구이 먹다 후식으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용.빨간 양념 발라진 꼼장어구이도 ...아..그립네요.......미국에선 아직 비슷한 맛집을 못찾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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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4:09:00
162.--.52.81 |
| | 몇년후 한국 성지순례 갈려고 계들고 있는데 맛집 탐방도 같이 할꺼에요. 부산에 꼭 가서 먹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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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46:00
24.--.150.108 |
| 저도 어제 식샤 보고서 조개구이 먹고싶어서 침이꼴깍꼴깍..
아쉬운데로 좀 아까 동네 마켔서 큰새우사다가 소금구이 해먹었는데 성이 안차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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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59:00
99.--.92.242 |
| | 저는 장어구이요!! 세상에. 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양념된거만 줄창 찾았는데 구대영씨의 양념이요!~?!하면서 설명해주는거 듣고 아, 장어는 소금구이로구나..하면서 소금구이 왕 먹고싶어졌어요.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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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52:00
96.--.245.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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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4:07:00
66.--.117.21 |
| | 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한국 가면 장어구이부텀 먹을거에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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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4:14:00
162.--.52.81 |
| 원) 식샤를 합시다 하면서 먹고 싶은게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장어도 엄청 맛있겠어요..
해물찜, 부대찌개, 샤브 샤브.. 그래도 다른 음식들은 직접 흉내를 내보던지 비슷한 걸 먹을 곳이 그래도 있는데 저 다양한 크기의 조개와 양념 정말 그림의 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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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4:50:00
166.--.191.21 |
| | 밤 새도록 생각하고 오늘도 문득 문득 떠오르고... 츄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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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05:00
24.--.196.4 |
| | 나도 어제 울고싶다고 남편한테 그랬는데.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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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44:00
24.--.16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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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3:26:00
112.--.21.27 |
| | 침흘리고 봤지만 한국에선 그놈의 치즈 안올리면 음식이 안돼는지 본연이 맛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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