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4-01-10 pm 5:47:00
119.--.141.244
100퍼 동감이에요.. 윤호는 백댄서없이 혼자 나와서 퍼포먼스해도 존재감을 발휘할 사람인데..
윤호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신곡나왔으니까 유투브 돌리고 응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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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22:00
24.--.93.119
간지나는 윤호의 솔로 춤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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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7:20:00
69.--.231.141
그쵸.. 윤호는 혼자 독무를 출수록 더 진가를 보여줄수있는거같아요.
그래도 이번 섬씽 퍼포도 색다르고 기대이상인가같아요^^
캐취미때 실망을 했었던지라..ㅎㅎ
윤호의 다양한 목소리 정말 좋아해요.
이런 저런 쟝르의 음악을 소화를 잘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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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9:35:00
162.--.131.45
허버퍼 체크메이트같은 춤 좋아요
그냥 아주 매력이 확산다는 윤호자체만으로도
2  ***
2014-01-10 pm 5:50:00
24.--.135.6
저는 팬은 아니지만
윤호 이뻐하고요..그래서 반가워 들어왔어요 ^^
원글님은 정말 윤호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윤호만의 매력을 잘못살려줘서 속상하신거죠..
근데 라이트팬?(머글?) 이 보기엔
이번 앨범 괜찮아요 ^^
윤호가 여러가지 다양한 컨셉도 잘 소화하고
표정 표현력도 아주 좋아서 연기자로 가능성도 좋아보이고..
암튼 위로 되시라고 지나다가 말씀드려요 ^^
3  ***
2014-01-10 pm 5:56:00
71.--.223.2
목소리도 좋고 윤호의 줄 퍼포 힘들어도 간지가 윤호는 나더라구요..
윤호는 출연료 2배는 받아야할듯....
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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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6:05:00
67.--.79.39
아는데요 그 심재원 뭐시기 퍼포 디렉터면 뭐가 애들을 잘 살려주는지 좀 알고 안무를 주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요번곡도 그렇고 용춤도 그렇고 다 전 정말 안타까울 뿐이에요
5  ***
2014-01-10 pm 6:15:00
135.--.92.204
저는 라인춤이 클래식하게보여 좋아요. 저번 케치미보다는 훨씬 나아 크게 불만은 없어요. 드라마나 하나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은 있고.
6  ***
2014-01-10 pm 6:34:00
121.--.104.9
전 마이크랑 로프춤 특이하고 좋던데요.
6집은 너무 싫었지만 이번 썸씽은 보컬과 댄스에 윤호 매력이 잘 살아서 흡족해요:-)
썸씽 티저보고 놀라서 기대가 무지 낮았다가 뮤비보고 방송하면서 부터 좋아졌죠.
글고 이번 안무 토니 작품이고, 엠카 대기 영상에서 라인 안무 윤호 아이디어라고 하지 않았나요(??)
썸씽이 빅밴드 컨셉인데 줄 튕기며 밴드 사운드 내고 그거 이용해서 댄스도 하고 멋지다고 생각해요.
7  ***
2014-01-10 pm 7:05:00
69.--.127.133
윤호의 소년같은 목소리도 담백하면서 감성 넘치고 좋지만 쫀득하고 섹쉬한 톤도 참 좋아요.
솔직히 10년 전 데뷔 초창기에도 윤호 노래 정말 잘했는데, 목에 이상이 생긴 담부터 sm에서 걱정이 되어서 그 이후로 윤호 보컬을 많이 줄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

저도 로프 춤이 방송에서는 좀 산만하게 보이는데, 실제 무대에서 라이브 보면 빡세게 멋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보면서 저러다 넘어져서 다치는 게 아닌지....연습을 정말 얼마나 많이 했을까 생각이 들면 가슴이 좀 아려요.
8  ***
2014-01-10 pm 9:08:00
71.--.89.253
님 새앨범중에 다른 노래들어보셨어요? 윤호 보컬 너무 좋아요. 전 특히 off road 에서 윤호 가성 ㅠㅠㅠㅠ 정말 좋아해요
9  ***
2014-01-11 am 5:30:00
203.--.208.73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많을테니 윤호 솔로보는 날도 오겠죠.
섹시한 댄스와 보이스로 꾸며지는 무대!!
10  ***
2014-01-11 am 5:35:00
175.--.52.246
윤호만의 고급스런 솔로를 볼 날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1  ***
2014-01-13 pm 9:03:00
112.--.140.250
윤호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많이 보고 싶은 팬이지만,
그래도 이번 앨범이 캐치미보단 나은 것 같아요.
경쾌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아. 저건 윤호밖에 표현 못하겠다 싶은 부분도 있구요.
보컬적인 면에서도, 이번 컴백 무대 후에 실제로 주위에서 유노윤호 노래 잘한다 소리를 몇번 들어서
대중들도 윤호 보컬이 귀에 들어 오기 시작하는구나 싶어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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