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10 pm 6:10:00
68.--.58.111 |
| |
|
|
|
2014-01-10 pm 6:10:00
69.--.111.87 |
| |
|
|
|
2014-01-10 pm 6:12:00
124.--.110.3 |
| |
|
|
|
 |
2014-01-10 pm 6:14:00
99.--.234.60 |
| |
|
|
|
|
2014-01-10 pm 6:20:00
96.--.119.196 |
| 한참 조개구이가 유행할 때 오이도에가서 먹은 적이 있는데
두어개 집어 먹으면 질려요.ㅠㅠ
도움이 되셨길..ㅋㅋㅋ |
|
|
|
|
2014-01-10 pm 6:14:00
67.--.209.78 |
| | 저두요.미치는 줄 알았어여.정말 잔인한 드라마예요. |
|
|
|
|
|
2014-01-10 pm 6:55:00
68.--.57.4 |
| 그쵸~?? 저도 몸살이 나겠더라구요.
진정 잔인한 드라마 입니다. |
|
|
|
|
2014-01-10 pm 6:15:00
68.--.198.96 |
| |
|
|
|
2014-01-10 pm 6:18:00
96.--.119.196 |
| 딴 말이지만 미추어버리겠다는 표현을 자주 쓰시던데 이것도 슬랭이나 유행어인가요?
전 이 표현이 너무 이상해요 |
|
|
|
|
|
2014-01-10 pm 6:28:00
50.--.122.83 |
| | 저두요. 미쳐버리겠다는 말 대신 미추어버리겠다 라는 말을 쓰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
|
|
|
|
|
2014-01-10 pm 6:33:00
72.--.176.125 |
| | 저도 이거 거슬려요 왜 멀쩡한 단어 놔두고 미추워 버리겠다니 초딩도 아니고 |
|
|
|
|
|
2014-01-10 pm 6:44:00
108.--.59.242 |
| |
|
|
|
|
2014-01-10 pm 6:47:00
216.--.79.30 |
| |
|
|
|
|
2014-01-10 pm 6:55:00
68.--.57.4 |
| | 미쳐 버리겠다 보다 훨씬 어감이 절절히 느껴지지 않나요? ^^ |
|
|
|
|
|
2014-01-10 pm 7:00:00
96.--.119.196 |
| | 아뇨 ㅠㅠ 그냥 너무너무 이상하고 싫어요.ㅠㅠ |
|
|
|
|
|
2014-01-10 pm 8:18:00
96.--.16.203 |
| |
|
|
|
|
2014-01-10 pm 9:52:00
69.--.34.147 |
| | 요즘 왕가네 식구들 둘째사위가 쓰는 말이잖아요 |
|
|
|
|
2014-01-10 pm 8:56:00
69.--.228.72 |
| | 원)96번님. 10년전 미국오기전 오이도에서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땜에 더 미추어버리겠는걸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