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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07:00
173.--.229.6 |
| | 좀... 돈으로 때우면 뭘 못해요. 좀 별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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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15:00
184.--.246.110 |
| 1번님 이라면 그 깡촌 산골 화장실도 제대로 없는곳에서 그렇게 하겠어요, 그리고 돈으로 때우는건 비싼 물건도 아니고 영하 10도 깡촌 시장에서 직접 다니면서? 님은 마음이 참 인색 하군요!
외로우신 할머니 할아버지 기뻐하시고 난 재미있게 잘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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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19:00
174.--.53.217 |
| 사실 방송이 아니면 그런 산골에 외롭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삶을 아예 알 수도 없고,
안타깝다고 느낄 겨를도 없을테고, 서로 돕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훈훈함같은것도 느낄 수 없겠죠.
너무 밉게만 보지 마세요. 1번님 인성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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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32:00
173.--.229.6 |
| 아이가 놀려고 하는데 깐죽거리고 애 골탕먹이고 어른들이 인성이 안됐어요.
돈으로 이것 저것 해주면 좋죠..그 다음은요? 그 사람들 거지 아닙니다.
함께하는 목욕탕과 따뜻한 통닭으로 끝냈다면 훈훈했을텐데...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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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12:00
50.--.196.49 |
| | 김재원은 누구에요? 뭔가 저 조합이...ㅠ 그리고 김구라는 저런 야외버라이어티에 영 별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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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19:00
184.--.246.110 |
| | 컨셉이 야외에서 뭘 하는것 아니고요 김 구라 다른면이 있더라구요 인정있고 할아버지 잘 챙기면서 따뜻한 마음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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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22:00
166.--.19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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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9:29:00
24.--.21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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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50:00
75.--.240.187 |
| | 그죠 애교가 철철 넘치더라구요 . 넘예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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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0:23:00
108.--.15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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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11:53:00
23.--.164.250 |
| 간만에 산하 얼굴봐서 좋았어요
예전에 인간극장 나왔을때보다 많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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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56:00
121.--.1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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