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4-01-10 pm 10:16:00
24.--.92.64
김창완-독백
  ***
2014-01-10 pm 10:56:00
99.--.245.249
2222222222222222222222
전 산울림 노래들으면 내 자신을 찾을수 있어서 좋아요.
껍데기 완전히 다 벗어버리고 순수한 내자신.
  ***
2014-01-11 am 5:59:00
71.--.156.90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2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3  ***
2014-01-10 pm 10:21:00
99.--.201.145
이승철.. 희야, 마지막 콘서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꺅~~~~ ㅋㅋ 그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
2014-01-11 am 12:19:00
76.--.220.232
저도 중학교때 그땐 이노래들 들으며 울고... 이승철 엽서까지 모았는데 지금은...
4  ***
2014-01-10 pm 10:22:00
70.--.169.207
솔리드-이 밤의 끝을 잡고
5  ***
2014-01-10 pm 10:23:00
68.--.111.155
저는 pink floyd 노래들
6  ***
2014-01-10 pm 10:23:00
74.--.16.16
메모리-수업시간에 반친구가 나와서 불렀는데, 해석이 안돼서 가사도 모르면서 멜로디에 완전히 반했어요.
7  ***
2014-01-10 pm 10:27:00
76.--.196.154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지금 다시 들어도 전주만 나와도 눈물 나요.
  ***
2014-01-10 pm 11:52:00
75.--.230.183
저도 좋아해요~~
대학시절 많이 부르고 듣던 노래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도 이노래가 왜 그리 절절하게 느껴졌는지...
8  ***
2014-01-10 pm 10:28:00
75.--.42.125
화이트- 7년간의 사랑...
화이트-네모의 꿈
일기예보- 인형의 꿈

얼마전 응사에 해태 나정이 씬인가 7년간의 사랑 나오는거 듣고 다시 요새 입에서 흥얼흥얼 거리네요
9  ***
2014-01-10 pm 10:30:00
70.--.65.145
이승환 천일동안이요
10  ***
2014-01-10 pm 10:32:00
99.--.54.103
1994년 어느 늦은밤.장혜진.
절절했던 첫사랑과 이별은 1994년 어느 늦은 여름밤...
11  ***
2014-01-10 pm 10:32:00
199.--.127.161
조하문노래.
12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3  ***
2014-01-10 pm 10:33:00
108.--.136.169
Moody Blues- Nights in White Satin
14  ***
2014-01-10 pm 10:34:00
166.--.157.30
눽스트-인형의 기사
  ***
2014-01-11 am 12:20:00
76.--.220.232
저도 그때 한참 짝사랑중... 이노래 들으며 많이 울었죠 ㅠㅠ
15  ***
2014-01-10 pm 10:37:00
141.--.143.61
토이-거짓말 같은 시간.

남친이랑 헤어지고 몇달동안 주구장창....
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콱 메이는것이...ㅠㅠ
16  ***
2014-01-10 pm 10:40:00
76.--.200.237
사랑의 썰물


17  ***
2014-01-10 pm 10:53:00
98.--.180.214
이별의 그늘

18  ***
2014-01-10 pm 10:58:00
70.--.59.80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
2014-01-11 am 4:46:00
68.--.252.158
2222222222222
그 사~람 나를 알아도



19  ***
2014-01-10 pm 11:00:00
72.--.134.175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낭만고양이
20  ***
2014-01-10 pm 11:03:00
71.--.240.232
세월이가면~~~
21  ***
2014-01-10 pm 11:06:00
96.--.103.87
이지연 -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문세, 고은희 - 이별 이야기,
이승철 - 희야, 마지막 콘서트,
김종서 - 대답 없는 너,
신성우 - 내일을 향해
22  ***
2014-01-10 pm 11:14:00
23.--.167.238
김건모.. 아름다운이별,
조정현.. 슬픈바다.
23  ***
2014-01-10 pm 11:14:00
98.--.61.215
전 산울림 노래 다~~~ 좋아요 ^^
24  ***
2014-01-10 pm 11:15:00
72.--.251.129
Abb tide
Unchained melody
Junk
How can i be sure
Windmills of your mind
Bird on the wire
Tell me why
Swan song
Saddisthing
Before the down
I know
In apartment #9
25  ***
2014-01-10 pm 11:23:00
174.--.227.213
중1되고 82년도에 AFKN에서 본 Micheal Jackson은 충격 그자체...... 뮤직비디오 녹화해서 보고 LP 늘어지게 몇년을 들었지요. 하얀양복을 입고 비스듬히 누워있던 그앨범 친구들 하나씩 다 있었는데 ..... 모든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26  ***
2014-01-10 pm 11:26:00
70.--.69.57
마법의성
27  ***
2014-01-10 pm 11:40:00
108.--.97.41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28  ***
2014-01-10 pm 11:44:00
76.--.136.217
회상
29  ***
2014-01-11 am 12:04:00
71.--.47.160
오~28번님 혹시 김성호의 회상인가요?
저랑 같으시네요
30  ***
2014-01-11 am 12:22:00
76.--.220.232
위에도 공감댓글 달았지만 푸른하늘 노래들 넘 좋았어요
그시절 넘 그립다 ㅠㅠ
31  ***
2014-01-11 am 1:59:00
221.--.184.178
대학신입생(91학번)일때 추운날 교정에 흐르던
내사랑 내곁에
32  ***
2014-01-11 am 4:21:00
24.--.184.35
Elton John의 Sixty Years On
33  ***
2014-01-11 am 5:49:00
59.--.226.11
동물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34  ***
2014-01-11 am 5:57:00
108.--.181.7
인형의 꿈.....내 대학시절...미친듯이 짝사랑하던 그 시절...정말 가슴에 꽂혀도 저리 꽂혔던 노래가 없었네요...
지금도...들으면...기분이 이상해요....
35  ***
2014-01-11 am 7:47:00
218.--.40.104
유재하 동물원
36  ***
2014-01-11 am 9:20:00
76.--.214.116
찻잔..가수가 생각이..ㅠㅠ 그룹이었던거 같은데
  ***
2014-01-11 pm 3:44:00
76.--.49.139
노고지리..쌍둥이 형제였죠.
(1~43 / 43) [마지막 댓글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