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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7:07:00
50.--.27.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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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7:08:00
108.--.130.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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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7:58:00
98.--.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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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7:08:00
108.--.130.198 |
| 단막 드라마라면 몰라도 작가가 누군인지 참 유치판란한 전개에
다른 캐릭터도 그렇고...
장미희의 캐릭터와 연기가 식상하게 하여 몇 분 보다가 멈추었습니다.
안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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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37:00
99.--.8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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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7:23:00
68.--.28.20 |
| | 주인공이 누구고 누가 악역인지를 모르겠어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주인공여자인 선우은숙딸은 하는행동이 밉상에 뻔뻔한거 같아서요. 하는행동이 수긍이 안가고 착해보이지도 않고요. 착한건 박정아 같은데...그럼 주인공이 박정아인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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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32:00
96.--.177.19 |
| 제가 보기엔 박정아는 서브 여주
그 서지혜인가? 이름은 잘 모름이 여주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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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5:00
184.--.255.6 |
| 선우은숙씨가 장미희네 가정부로 나와 놀랬어요?
옟 중견탈렌트인 허진씨도 세결여 에서 가정부로 나오고요.
귀부인 은 앞으로 어찌될진 몰라도 우선 모두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라 글쎄요
독고영재 부인으로 나오는 여자, 얼굴 빵빵하게 참 무식찬란하던데요
그 아들, 미국서 공부하기 싫어 나온놈 도 찌질이구요
팀장이랑 선우은숙 딸이 주인공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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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pm 8:49:00
76.--.69.83 |
| 장미희 보는 맛에 봅니다.
중년의 여배우들 연기 아주 잘들해주시고. 볼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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