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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14:00
72.--.160.151 |
| 오늘은 저도 좀 실망....
노래도 잘 못부르더라구요
다르게 편곡하지....
다음주를 기대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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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20:00
67.--.106.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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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15:00
97.--.82.204 |
| 알리 노래는 좋은데 얼굴 볼 때마다 놀래요.
저를 배신한 제 친구랑 너무 닮아서..
알리가 이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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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44:00
142.--.55.187 |
| 전 어지간 하면 다 이뿌다고 생각하는데....알리 이쁘단 생각은 단 한번도....뭐 다리는 이쁩디다,피부랑
알리는 얼굴윤곽이 정말 미워요 ....약간 고릴라상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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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59:00
72.--.205.21 |
| |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이뻐진거 같아요. 하지만 심술맞아 보이는 얼굴은 안가려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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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17:00
70.--.5.210 |
| 알리는 좀 특별히 못생긴 편이었나봐요.
외모로 어찌 해보려고 성형을 했다기보다 출중한 실력을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 정도의 못생김이라 성형수술한거 같아요.
지금도 얼굴이 자연스럽고 편안하진 않지만 뭐 그리 타고난걸 어쩌겠어요..
노래 너무 잘하니...
저도 불명의 알리 팬인데 원글님 글 보니 이번주 것 보기 두렵네요. 싫어질까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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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48:00
98.--.8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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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심술 덕지덕지,,, 딱 뒷통수 칠 타입이죠. 저런 여자 조심해야 함. 노래는 잘할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그목소리 너무 듣기 싫어 하는데..창법이랑 음성이 너무 지겨운)
눈빛도 넘 안좋거니와 눈보면 아주 독한 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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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20:00
162.--.131.45 |
| 오늘은 누가편인가요?
가끔 알리가 욕심부려서 무리수를 두더라구요
목소리자체만으로 축복인데
과할때가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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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40:00
76.--.137.44 |
| 그래도 언제나 애드립은 여가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요.
가수잖아요 색다르게 편곡할때마다 컨셉도 달라지는데 그때마다 알리만 너무 욕먹는거같아
안타까워요. 제게는 한국 최고의 여가수예요. 얼굴이야 노래 잘하면 상관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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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47:00
69.--.2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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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54:00
98.--.61.108 |
| 저도 가수는 노래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알리를 높이 샀구요
시원한 일리의 목소리는 제가 젤로 좋아하는 톤입니다
그런데 그런 가창력이 뭍칠정도의 저급한 퍼포먼스는 안타깝다 이거죠
가진 재능만으로도 충분한데 그외의것도 안 어울리는데 욕심으로 밀어부치는것 같아 안타까와요
나영이 일도 있고해서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언급은 자기 이미지를 위해서 자제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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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34:00
96.--.44.50 |
| | 박상민편때 박상민이 세계최고 여가수라고 극찬했었죠. 정말 알리만큼 대단한 여가수도 드물죠. 매번 나올때마다 소름 돋게하는 가창력에. 저는 새로운 시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가만의 틀에서 벗어나서 시청자한테 새로운 모습 보이려는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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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7:30:00
98.--.15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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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1:53:00
98.--.2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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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43:00
71.--.128.235 |
| 저는 왜 알리 목소리를 들으면 짜증이 날까요...
육자배기, 그냥 내질르는 소리 같다고 할까?
노래를 잘 부른다고 목소리 좋다고 하는데 저는 ...
특히 좋은 것 싫은 것 따지지 않는데..
좋으면 보고 듣고 싫으면 패스 하는 스타일인데 알리는 귀에 거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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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8:58:00
72.--.205.21 |
| 알리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첨에 나와서 고추 잠자리 부를때는 가창력에 놀랬었는데
금방 음색에 질려버렸어요. 저도 짜증나고 듣기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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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9:04:00
97.--.82.204 |
| 알리는 잔잔한 발라드가 더 어울려요.
고음 내지르기하면 거슬려요.
판소리 배웠음 잘하고 잘 어울렸을 거예요.
그래도 개성있는 음색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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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14:00
108.--.218.8 |
| 알리 목소리 정말 정말 싫은 일인...
진짜 그런 종류의 목소리 너무 싫어요..
육자배기...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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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33:00
75.--.1.62 |
| | 555555555555 왜 극찬을 받는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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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51:00
98.--.84.61 |
| 옷,, 저 지금 밑에 이댓글 안읽고 알리 목소리 넘 듣기싫은 목소리라고 위에 쓰고 밑에 내려 왔는데.. 저만이 아니라 다행이예요, 타고난 가창력에 목소리라고 그러는 사람도 있지만..너무 듣기 싫어요.귀가 막 질려요
옥주현이 이과에 속하죠. 가창력은 분명 있는데 음성 자체가 듣기 싫은 그런 음색, 그래도 차라리 옥주현이 쪼매 낫긴 하지만..게다 그창법 너무 싫어요,, 너무 기교 부리는 피넛버러 한통 다먹은 느낌.. 아니 샐럿오일 한병 다 마신 느낌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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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0:34:00
96.--.44.50 |
| | 박상민편때 박상민이 세계최고 여가수라고 극찬했었죠. 정말 알리만큼 대단한 여가수도 드물죠. 매번 나올때마다 소름 돋게하는 가창력에. 저는 새로운 시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자가만의 틀에서 벗어나서 시청자한테 새로운 모습 보이려는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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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7:00
64.--.27.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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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56:00
98.--.8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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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13:00
173.--.93.62 |
| 원글님은 무척 보수적인 분인가봐요.
글 읽고 들어가서 봤는데...
그 정도 퍼포먼스는 기본아닌가요??
떨리고 설레는 18세순정을 잘 표현했던데....
보는 관점에 따라 이리도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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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3:28:00
162.--.196.210 |
| | 저도 불쾌한 공연이었다고 생각했고 방청객들과 대기실 가수들 다 놀랬어요. 노래보다 이슈에 목말라서 욕먹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고 검색 1위하고싶은듯. 마일리 사이러스만큼 기분 더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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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6:38:00
24.--.15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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