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4-01-11 am 9:10:00
70.--.92.141
저도 첫회부터 보고있네요..
아역들이 사투리 연기하느라 많은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아
다른 연기 몇배 이상은 힘들것 같아요.
같은 이북사투리도 넝마주이 형제가 쓰는 사투리와 주막에 머무는 남자 아이가
쓰는 사투리가 다르더군요.
순금이가 쓰는 전라도 사투리가 가끔씩 쌩뚱맞기도 하지만(제 고향은 전라도)
어린 연기자들이 기특하게 잘해서 박수보냅니다,
2  ***
2014-01-11 am 10:14:00
108.--.90.130
맏이도 그렇고 순금이네도 그렇고 옛날역할하는 아역들이 요즘은 연기를 너무 잘해요.
3  ***
2014-01-11 am 11:04:00
99.--.254.155
저요 저요...
순금이 넘 귀여워요..
전 이때 배경으로 한 들마들이 다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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